이니스프리 그린티 저력.
이니스프리 올해초 처음 이미지를 시작할때,
당시 유수의 화장품기업들이 작년 매출 최고치를 쳐 이번2015년에 기대를 안고 시작했다.
처음 들고나온 상품인 그린티.
기초형태 화장품으로 녹차를 주제로 다룬상품이다.윤아와 이민호가 나와 도서관에서 귀속말하는 머,그다지 밎밎한 광고옜다.
업계에서도 그냥 머 녹차로 화장품을 만들었구나.
이니스프리,아모레 계열사 그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년 초부터 불어온 중국운송의 막힘현상이 수차례가 있었다.
중국해관총서의 강력한 의지로 정식허가 받지 못한 제품들의 집중단속이 이어졌다고 6월시작부터 따이공은 쉬었다.
따이공이 보름이상 쉬는건 일년동안 있을까말하는 것이다.사실 중국화장품운송은 위생허가나 관세장벽때문에 밀수형태로 중국으로 많이 넘어가는게 현실이다.이런 대중국으로의 화장품수출이 저조한 가운데 이니스프리가 힘을 받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생산이 공급을 못따라가고 있다.소비자가격 28,000 원
앞으로의 화장품 테마인 친환경원료,그리고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가격비 제품의 질,이런 부분들이 맞아떨어 지면서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것으로 본다.
이니스프리 그린티,요즘 뜨고있는 비밀의 정원 다음으로 핫아이템이다.공급문의는 쪽지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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