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케어
화장품의 기초제품은 크게 클렌저,토너,모이스처라이저,선크림등으로 나눠진다.그리고 스킨케어는 클렌징,보습,선케어로 3가지로 나눠진다. 화장품도 이런 단계별이 너무 지나쳐 요즘은 단계별케어라는 단어가 나오면서 너무많은 제품들이 나온다. 토너,스킨,로션,크림,아이크림,비비등 화장품회사들의 상술로 한국에서 나오기 시작해 지금은 유행처럼 되었다.꼭 바르면 안되는것처럼 광고하고 전 세계적으로 화장품회사들의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이런 화장품들의 특성을 알고 핵심만 발라도 충분하다.근본적인 피부케어를 위해 먹는 화장품 이너뷰티도 나오고 있는 추세다. 기초화장품의 목적은 피부의 청결이고 다음으로 밸런스이다.여기서 벨런스는 피부의 수분의 균형을 말한다. 추가적으로 피부의 순환으로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피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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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스처라이저의 진실.
moisturizer 모이스처라이저라고 검색어에 치면 피부에 수분제공크림이라고 나온다.정확한 어원은 모르겠으나,그냥 수분크림내지 보습제이다.머 화장품이야,,,,농도에 따라 크림,세럼,에센스 머 이렇게 분류가 되는데 ,,, 특별히 모이스처라이저 라고 해서 특별한 보습제가 있는건 아니다.화장품업체들의 광고를 보면 미백이 어떠니 안티이징이라고해서 주름개선이니 모공관리니 라고 선전을 한다.모공관리는 특히 없다....모공을 줄여준다...거짓말이다. 원래 타고난 모공을 어떻게 한다 말인가,,그냥 모공을 실리콘 성분으로 메꿔줘 피부가 맨들맨들하게 바를때만 효과를 주는것뿐.... 그냥 보습제라고 생각하고 자신에게 맞는건 하나 선택해서 바르면 그뿐이다.특별히 모이스처라이저 라고 해서 피부에 특별한 기대는 하지마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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