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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늘은 무역의 날

오늘은 무역의 날,
원래 기원은 박정희정권때 수출 1964년 1억달러의 기념,수출의 날이 그 기원을 찾을수있겠다.우리가 어머니 아버지세대때 못 먹고 못 살고 한시절,
잘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국가정책에 반영이 되어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해서 1억달러가 그 시작이다.

지금은 1조달러가 넘는다.수치상 10000배,
이번에 무역의 날 기념식때 대통령이 나오시면서 기조연설때 아벗님을 언급하시겠지.
무역의 날이 우리한테는 사뭇 의미를 갖는다.
나름 중국수출에 기여를 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월 많을때는 300톤이 넘고
요즘같은 시기는 평균150톤.
중국에서 한국화장품시장 침하현상과 메르스
올해는 마감을 해야겠고
내년은 올해같지 않기를 바라며
중국 화장품 운송에 힘을 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