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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정부3.0 서머타임제 검토한다.

이번에 정부가 내수 진작으로 서머타임제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여름철 표준시간을 1시간 앞당겨서 1시간 일찍 시작하여 점더 활동성있는 구조로 만들여고 예상하고 있다.

이번달 에 발표 예정으로 경제정책의 한방향으로 가닥을 잡을여고 한다.

예전에도 서머타임제를 실시한적이 있는 우리나라는 88올림픽전에 시행을 했던것으로 기억이 되고 그다음으로 말만 나왔지 시행된건 없었던걸로 안다.

1시간 앞당긴다????

 

그럼 1시간 일찍 출근하겠고 저녁은 1시간 일찍 퇴근이 되는 논리인데 그럼 논리상 1시간 일찍자서 에너지 절약도 되어야 된다는 소리인데 그게 안되니깐 하다가 말고 하는것이 아니겠는가.

정부에서는 이번 코리안 블랙프라이데이에서 자찬하고 있다.말그대로 자찬 블랙프라이데이날 진짝 핵심 유통업체들은 참여를 하지 않았고 국민들도 기대보다 실망이 많았다.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것이 없다는 소리이다.

이런 코리안 블랙데이와의 연계선으로 서머타임제도를 생각하고 있는데,,,,

집안의 자꾸 먼가 이벤트성을 만들고 단속할려는 분위기에서 정작 대외적은 FTA나 좀 잘 협상을 했으면 좋으런만,,,,

특히 중국과 FTA는 왜하는지 하지않는것과 하는것 차이가 나는지 중국이 바라보는 한중FTA는 그다지 크게 생각하지 않는데 한국만 실내용은 부실한데 막연하게 타이틀만 한중FTA를 하니 수출진작에 기여할것이다라고 한다.

좀 실속있는걸로 밀어붙였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