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富)의 6가지 원칙

요즘 즐겨보는 인터넷 사이트론 인사이트랑 롯데에서 식품안전철학등을 많이 본다.

 

머 요즘 말하면 인터넷 잡지정도,,,,

한번씩 트랜드에 대해서 감지도 빠르고 재미있는 글도 많아서 즐겨보는데 이번에는 부의 6단계의 원칙에 관해서 글이 올라와서 한번 소개할까 한다.

부자,,,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나 갈망하는 명제이다.

그리고 또 다른 사회체제에서는 자본 말고도 지식과 교육,보건등과 같은 사회적 재화와 서비스도 부에 같으 측면으로 바라보곤한다.

내용이 어떻게 되었든 누구나 부유한걸 바라고 어떤 이는 그걸 얻어 누리고 어떤이는 그렇치 못한다.

이런 부자들만의 공통분모가 있는데 6단계로 함축할수가 있따.

첫번째 관심있고 집중할수있는 분야에 일을 가져라..

성공이든 어떻든 그 정상반열에 오려면 만시간의 법칙도 있듯이 그 만큼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 부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면 더욱 매진할수 있다.

두번째 가치 창출에 있어서 새로운 방법을 찾아라..

성공한 사람은 그 이유가 있다.우연히 얻어지는것이 없다.그 사람이 어떻게 성공한지를 분석하고 세밀히 찾아봐야겠다.

세번째 실행에 옮기기전에 세세한 부분까지 연구하고 구상하라.

호텔업계의 성공한 솔 커즈너 회장은 어떤 건물이나 호텔을 짓기전 작은 부분까지 구상을 한다고 한다.심지어는 호텔 외장 외벽의 색깔과 질감까지 머리속에 담아두고 실행에 옮긴다고 한다.

네번째 정확하고 객관적인 가치의 평가를 계산해서 최악의 경우의 리스크까지 감안해야 된다.

스타워즈의 감독 조지 루커스는 스타워즈 개봉할때 실패할경우 최소한 캐릭터 상품판매로도 손익분기점을 맞출수 있다는 계산으로 스타워즈를 제작했다고 한다.그이 이 판단의 정확히 적중하였다.

그 밖에도 구상이 된 사업을 빠르게 행동하라...마지막으로 실패에서 얻은 교훈을 얻어 계속 매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