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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병신년,페이스북 SNS광고 오류사고

기대데는 내년 2016년,,, 한해를 정리하고 설래는 맘으로 내년을 기약해본다.

그러나,,,,기업들의 홍보 마케팅이 내년을 출발해야되는 시점,,,,걱정거리가 있다...

왜,,,내년이 병신년..........잘못발음하면 ㅋㅋㅋ......CEO가 여성인 기업은 어쩌나...

 

통상적으로 업계의 관례로 다르면 페이스북이나 각종 SNS매체는 인격,종교,정치,인종,개인신념,민족,장애나 육체적 또는 정신적인 의미의 직간접적인 불특정다수,,,,또는 특정인에 대한 콘테츠를 광고에 포함하는 암시나 직접적인 내용에 대한 규제가 있다.

그래서 다가오는 2016년 병신년은 이런 단어의 페북이나 SNS광고가 자칫 비방이나 욕으로 인식이 가능해서 기업의 신년인사나 콘테츠가 사후약방문에 그칠수 있다.

 

이에 페북 한국관계자에 의하면 한글과 동시에 丙申年같이 쓸경우 기재가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용자나 게시글이 욕설과 비방으로 신고될경우 사용에 제재를 받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