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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육룡이 나르샤 선죽교사건 역사적으로 긴박했을까.

육룡이 나르샤 35회가 곧 임박하면서 34회에서의 예고편이 많은 복선을 준다.

역사적으로 이방원이가 조영규를 시켜 선죽교에서 정몽구를 척살한다.

역사책에서는 자신의 죽음을 예감한 정몽주가 말을 꺼꾸로 따고 갔다는,
얘기가 있다.역사책에서 나오는것 말고

실제로 당시가 긴급했던 상황에서 정몽주 암살까지 결론에 도달해야 되었을까.

하지만 이런 역사적 전환점이 긴급했을지는 모르나 정몽주 척살이 있고 이성계와 정도전의 조선건국 창업은 급물쌀을 탄건 사실이다.
육룡이 나르샤는 역사적 거점을 징검다리를 두고 넘어단니는 픽션으로 구성 되었는데 어떻게
척사광을 따돌리고 정몽주 암살까지 가는것도 극중의 재미라보겠다.낼 월요일 육룡이 나르샤 35회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