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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터키해변,쿠르디 추모행렬.

is의 활동으로 시리아에 난민들이 많이 발생되었다.

 

수백,수천명의 난민들이 유럽각국으로 난민신청 및 체류를 목적으로 들어오는데 이번에 터키에 난민행열들속에 바다에 빠져 터키해변에 숨진채로 발견된 시리아 난민 꼬마 아이란 쿠르디(aylan kurdi)에 대한 추모 행렬이 이어졌다.이번 5일 해외 온라인미디어인 IBT가 인도의 푸리해변에 남겨진 모래작품을 보도했다.

인도 모래조각가 수다르산 팻낵,

쿠르디의 추모를 작품에 표현했는데 발견당시 쿠르디의 머리모양 옷,신발모양까지 섬세하게 표현했다.

작품 밑에 Humanity washed ashore. SHAME SHAME SHAME 글짜가

새겨져있는데

파도에 씻어간 인류의 사랑,,,부끄럽다.부끄럽다.부끄럽다.

이번 쿠르디 죽음으로 난민발생의 원흉이 된 IS에 대한 격퇴 움직임이 적극적으로 논의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