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담배값을 배로 인상을 하는 조치를 하고 내년쯤에 담뱃에 대한 세수가 대폭 늘어날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14년의 담뱃값 세수가 6조7000억원에서 내년은 5조8000억이 늘어난 12조6000억정도가 걷어질것으로 본다.
오늘 한국납세자연맹에 의하면 새정치연합의 윤호중 의원이 받은 분석결과 내년 세수가 12조6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윤호중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으로 무려 2배를 웃도는 수치가 나왔다고 한다.
한국납세자연맹에서는 정부의 예측으론 올해 담배소비량이 34%정도 줄것으로 봤으나 3개월간 최근 자료에 의해 판매량이 올해23% 내년 13%감소될것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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