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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칠장산492고지 등산 안성 죽산면에 칠장산 등산을 했다. 어제까지 팍세게 일했는데 그래도 일요일 쉴까.하다가 오전7시부터 일어나서 몸이 근질근질. 밥통에 남은 밥 좀.그리고 무말랭이랑 김치 대충 물2통 가방에 싸서 출발해본다. 서평택에서 안성 칠장산까지 52km 1시간 조금 더 걸리는 거리이다. 초입에 칠장사 절이 보인데 고려시대때 목조건물로 지었다고 한다. 몇 컨 남겨본다. 등산로 입구,암행어사로 유명한 김문수 어사 일화가 있는 다리가 보인다. 그리고 종도 보인다. 칠장산 500고지가 안된다. 그냥 혼자 이것저것 생각하는 코스로 좋은것같다. 낙엽이 많이 깔려있어 약간 운치마져 정상에 다다랐다. 에게게~~ 492고지. 왕복 아주 천천히 2시간20분. 정상에서 가지고 온 도시락 까먹고 하산을 한다. 더보기
중국수출,화장품 16일까지 마지막 입고분. 곧 있으면 한국은 설날,중국은 춘절 화장품 중국수출,운송이 춘절까지 마지막 입고분에 치닫았다. 이번을 마지막 출항으로 춘절 전후 보름,총 한달정도는 중국으로 출항은 없다. 통상 중국은 춘절전후로 통관과 그리고 현지 택배운송이 예약주문은 미리 끝내두어야 제시간에 도착한 춘절 중이나 보름전 그안에 할경우 춘절이 지나고 나서야 문의 하는게 좋을 것이다. 어짜피 이때 긴급말고는 움직이는 화물은 없다고 보면 되겠다. 중국은 춘절뿐만아니고 해관이나 통관라인의 관료들의 인사이동이 있을때는 조심을 하는편이다. 아마 관료주의적 자태라고 봐야된다.기준의 자리에 있었던 사람은 곧 자리가 바뀌니 책임을 안질려고 하는 경향이 많다. 지금쯤 빨리 움직여야 중국 춘절전에 장사를 좀해서 대목재미을 좀 보겠다. 중국운송,화장품수출 문의: 더보기
중국화장품수출,위생허가만이 능사는 아니다. 중국으로 수출하는 품목들을 보면 여러가지가 있지만,작년,,,정확하게 저작년 2년전이 한국산 화장품의 대유행처럼 많이 찾았고 중국으로 많이 나갔다. 한국에서 제조하여 중국으로 나갈경우,,,화장품의 품목은 사치품으로 중국은 규정한다.그래서 증치세나 관세 여러 세금이 붙게된다.그리고 무엇보다 관세도 관세지만 우선 사람피부에 접촉하는것이므로 중국의 위생허가를 받아야 정상적인 수출로 인정받는다. 그러나 위생허가를 한번 받자면 보통 6개월 요즘은 빨리 나오다고 하지만 최하 3개월이 소요되고 특수화장품,안티이징,미백등 기능성은 시간이 더 길어질수가 있다.이렇게 시간과 자금을 투여해서 위생허가를 받으면 정상수출이 된다.그러나 관세장벽으로 화장품은 통상 50%의 관세가 붙는다.그 기준도 공장도 생산 단가기준이 아니라 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