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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가난한자의 시간,결코 공평하지 않다. 미국일간지 아틀안틱(the atlantic)은 인간의 자율권에 관한 한 실험을 하였는데,자신의 행동에 있어어서 결정권을 얼마나 가지는냐에 따라 자유롭게 느켜지고 그에 따라 시간은 느리게 간다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기서 특히한 점은 인간을 부의 크기에 따라 부자와 가난한자를 나누어 실험을 했다는것이다. 부자는 행동에 대한 결정권을 가난하자에 비해 가질수록 자유롭게 때문에 시간은 느리게 가지만 부자에 비해 가난한자는 빨리 흘러간다고 느낀다고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아틀안틱 일간지의 내용으론 미국 버클리대 연구팀은 수백여명의 참여자를 통하여 실험을 하였다.그중에 한 실험으론 사장과 종업원의 가상의 역할을 주고 놀이를 진행하였다.그리고 참여자의 역할에 따라 시간에 대한 인지도를 면밀히 조사하였다. 결과, 권.. 더보기
해외직구,배송진행상황은 어떻게 알아보지.?? 요즘들어 선풍적인 바람이 불고 있는 해외직구, 바로 해외사이트로 구매를 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구입에 대한 장점이 있다.하지만 물건구매를 해서 나에게로 배송받는게 문제가 된다.해외에서 카드로 결제를 햇는데 물건을 잘오고 있는가,언제쯤오고 안오고 있으면 어디쯤왔는가 물건을 받기전 여러가지 궁금증으로 답답할때가 많다. 주문을 하고 배송지로 송장번호만 있으면 된다.그리고 송장번호를 구매즉시 받지 못할경우,판매한 사람에게 송장번호를 요구하면 되는데,이 송장번호만 있으면 끝나는게 아니다. 수하물 추적은 이 송장번호로 특정사이트에 입력을해야 결과값이 나오는데 바로 유니패스로 접속을 하면된다. 먼저 관세청 홈페이지를 접속한다. 관세청홈페이지:http://www.customs.go.kr/kcshome/index.jsp .. 더보기
중국ems로 화장품장사는 끝났다. 작년만해도 중국으로 소량화장품이 많이 넘어갔다.소량이면 대략 50kg미만이다.이때는 회전률로 승부를 했따.중국으로 ems로 들어가 일주일나 10일만 돌아가도 한달3번 꽤 짬짬한 편이없다. 그리고 그걸 잘 굴린 분들은 한달 5회정도로 돌아갔으니 한국으로 시집온 중국여성분들,공부하러온 유학생 유학생같은 경우는 그걸로 학비까지 벌정도니깐 작은규모라고 무시할것이 아니였다.보통 작년기준에 게리숑마유 10,500원 잘 거래되면 9,800원 개당 거래가 되어 한상자 36개 운송비포함하더라도 순수 개당 1,000원에서 1,500원 마진을 보았으니 두상자 박스테이프로 잘 묶어 3개정도 보내면 20만원정도 벌이가 되었다. 그리고 여름철에는 클라우드보내고 9월정도 마스크팩나가고 작년같은 세월이 또 올란지 모르겠다. 그러다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