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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및관세

소액,간이수출신고 전산화. 수입화주가 국내에 다른사람에게 다시 판매할경우,수입신고필증에 수입한 상품의 금액,단가등 원가의 표시가 비일비재하게 공개가 되었었다.어떻게 보면 수입화주입자에서는 영업비밀에 속한다.이런부분을 이제는 수입상품의 가격과 해외거래처등의 정보를 표시하지 않고 그냥 수량과 상품명만 기재하는 간이 수입신고필증을 발급하게끔 개선하는 시스템을 도입햇다. 200만원 이하의 소액물품의 간이수술신고 물품은 수출건마다 직접 세관을 찾아 신고대장에 일일이 기재했지만 그 부분이 100%전산화 신고할수 있게 된다. 이 전산시스템의 도입으로 일년에 6만건이상에 해당하는 송품장 간이수출신고건의 불편을 해소하고 중소기업은 물론 소무역상의 수출절차가 간편해줄것으로 기대된다. 여태까지 공인인증서 없이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직접받을여면 전국6개 .. 더보기
외국에서 구매한 의약품 반입후 처벌. 인천공항세관에서 외국에 여행자 대상으로 우리 몸에 유해한 품목의 실태조사를 하였다. 사진출처:http://acerfr94.egloos.com/m/230445 근래에 외국으로 여행자가 국내로 들여온 125개의 식품과 의약품을 분석한 결과 전문의약품과 비야그라와 같은 발기부전제 그리고 마약류등 통관에서 반입이 금지된 품목이 60건 약 50%가까이 확인이 되었다고 한다. 중국산 수면제로 알려진 거통편(去痛片)은 중국에서는 사용을 해도 처벌이 없으나 국내에서는 마약류로 지정이 되어 있어 반입하게 되면 처벌받게된다. 거통편같은 경우 페노바르비탈의 성분이 있는데 불면증과 발작에 사용이 되는 수면용 의약품과 간질 치료제로 한국에서는 마약류로 지정이 되어있다. 그리고 중국에서 진정제로 쓰이는 지서반편(地西泮片)도 마약.. 더보기
면세점,이용방법 면세점(免稅店)-세금은 면한다.없애준다라고 면세점인데,해외 여행객에 물품을 살때 부과되는 소비세,수입세,관세등을 없애주고 판매하는 가계를 말합니다.공항이나 항만 그리고 요즘은 도시 내에 시내에도 있습니다.그리고 국제선 기내에서도 판매는 면세품도 같은 기능을 한다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면세점을 흉내내는 유사면세점도 많타...그곳은 세금은 면해주는것이 아니라 그냥 싸게 파는 가계이다. 면세품을 구매할때 공항에서만,,,아니면 항만 국제여객터미널,기내안에서만 생각하는데, 이런 의구점을 없애고 구역별로 면세품구매및 이용방법을 간략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공항과 항만국제여객터미널 면세점 물건을 바로 구매할수있고,출국심사를 마치고 대기장에서 이용가능합니다.공항에 보면 출국장앞 점포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