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경제특구와 보세구

중국수출,전자상거래 힘드니 묻지마.

현재까지 스코아를 보면 천진이나..기타 여러 보세구를 통해서 전자상거래 통관을 하던 중소형 중국정부가 인정한 대형들 조차 전자상거래를 통한 보세구 반출이 힘들어졌다.

 

아무래도 중간절차가 많아지고 피로경로에 의한 소진이 많을것이다.이것보다 중요한 요소가 있긴있지만,정확한 진단은 아직 파악은 안되지만,,,,,대형들조차 두손두발 다 들었다는 소식과 여태까지 보세구를 통한 전자상거래를 통한 걸 답이라고한 중간업자들조차 묻지마를 찾는 형편이다.

묻자마란 몇년전 성행한 관세없는 밀수형태나 현지 꽌시로 통관을 거치는 블랙컨테이너를 지칭하는 말,,,

여러 형태든 기존이 라인만 믿고 움직였던 조직들이 다른 라인을 찾는 형태지만 시기가 시기인지라,,,,,눈에 띄는것 없을것이다.

연말전후 춘절전후로 통관이 힘들고 정상이든 편법이든 움직였던 컨테이너들마저,,,,

지금은 휴식기...

이런 물동량이 막히고 운영하는 사람들의 피로도가 겹치면서 점점 중국운송라인들은 좁아질것이다.

정확한 윤각은 아마 춘절 지나서 나타날것이고 그동안에 급한대로 ems나 특송들을 이용하면서 엄격한 통관에 물류사고도 종종 일어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