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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특구와 보세구

중국물류,심천해관123분기 전자상거래보고서

중국 심천은 중국에서 첫번째로 시도한 전자 상거래 시범도시이다.
심천 보세항은 시작부터 전자 상거래업체들이 몰려들었다.국제전자상거래로 향한 급속한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국제화에 따라 2015년 1월부터 9월까지 중국전자물류의 시작인 심천 보세항,,,,

2015년 10월16일 중국 심천해관자료에 따르면
거래의 개인소지품만 총 530.5만원건,,,

2014년 전년의 106.69배,총가치로 인민폐 4.32억원,2014년 전년대비 48.53배로 확장되었다.

그래서 심천 해관 전자상거래 전용창구를 설치 운영하고 있어 전자상거래에서 중국물류 핵심이라 할수있다.

업무시간은 밤 22시까지 연장하였고 예약시 통관과 화물이 항에 입항하면 24시간처리서비스까지 물류통관의 효율성의 확보하기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운송문의:

 

관련출처:http://business.sohu.com/20151016/n423408115.shtml

 

원문:

9个月前海验放跨境电商个人物品总价值超4亿元

深圳是我国首个电子商务示范城市, 自深圳在前海保税港区启动电商纷纷进驻。深圳跨境电商业务呈现迅猛发展态势。随着电商国际化,今年19月,前海湾保税港区共验放跨境电商个人物品清单530.5万票、总价值约4.32亿元,分别是2014年全年的106.69倍和48.53倍。

 

目前,深圳海关已设置电商企业服务窗口,延长作业时间至晚上22时,“预约式”通关、货物24小时内办结通关手续等服务,确保通关物流效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