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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육룡이 나르샤 31회,선죽교사건 암시인가.

역사상 1차 왕자의 난이 일어나기전 선죽교사건,그 유명한 정몽주 시해 사건이 있었다.

실제 1차 왕자의 난이 있었을 때 정도전과 이성계 정비 강씨,그 아들 방석을 제거 할때도 이방원의 사병을 일조를 하였는데 1차 왕자의 난을때 이방원의 처 민씨와 그 처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40명의 사병이 거사를 도모하는데 무기가 모자라 창을 반을 잘라사용했다는 일화도 있다.
이렇게 이번 육룡의 나르샤,31회는 그 시작을 알리는 같다.감옥에서 하륜에게 밑으로 들어오라는 얘기와 분이에게 더 이상 이렇게 놀수 없다는 얘기

하륜은 이방원을 왕으로 추대한 인물이다.

어짜피 드라마인 육룡이 나르샤는 피션이 많이 되겠지만 그래도 역사적 사실을 거점을 두고 시나리오를 제작했을터,
오늘 31회는 그 시작을 알리는 암시가 많이 나오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