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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

중국의 트랜드,빨리 읽고 대처하자.

중국의 트랜드가 변해간다.위안화 절상과 중국증시의 하락,중국소비위축 등으로 인하여 중국인들의 변화되는 생활속에 한국상품들의 공략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먼저 작년의 최고로 찍은 화장품의 수출은 작년 대비 3분의1수준으로 많이 내려 갈것으로 본다.어떻게 보면 작년은 한국드라마의 중국인들의 관심과 한류등의 바람으로 어떻게보면 기현상으로까지 내비쳐다.

이런 중국의 움직임에 가장 예민하고 발빠르게 움직인데는 바로 홍콩,
올 초반 한국의 화장품 약세를 피부로 느끼고 바로 건강식품과 이너뷰티쪽에 관심을 돌려,지금은 화장품매출보다 건강식품 매출이 높은 편이다.

우리나라기업도 중국수출의 첨병에선 엘지생활건강,바로 건강식품을 출시했다.
지금은 작년의 화장품시장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트랜드와 시대흐름을 빨리 읽고 대처 할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