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국물류관련해서 포스팅을 했는데,
심천,홍콩간 물류가 이상조짐에서 지금은 다른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사실 홍콩은 자유무역구로써 자립갱생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품목을 수입해서 중국대륙이나 남중국해를 지나 동남아 대만으로의 중계 물류로 먹고 살았다.
그러나 시진핑정권아래,그 중에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중국 물류라인은 거의 상실할기세다.
이게 다 정치적인 보복,또는 괘심죄도 포함이 되었다고 본다.매일또는 몇번 나가던 육상따이공라인이 이제는 한달에 한번정도 나가니 문제가 되고 금액도
올라가고 지체되어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위험을 감수하고 중국쪽 직통라인을 찾고있다.추후 지켜봐야지만 현재 이 중국물류라인은 갑갑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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