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서의 위해는 한국에서 제일 가까운 물류기지이다.위해국제물류원은 위해항에 전략 컨소시엄 투자를 하여 국가급 중요 물류건설건설 프로그램의 일환이다.위해시는 한국의 물류회사와 계약을 하고 평택항의 보세구내에 해외창고를 설립하였다.
이렇게 위해는 한국과의 국제물류를 설립하여 중국내의 전자상거래,면세구,해운,컨테이너등 대외무역과 따이공을 아우르는 연결망을 구축하였다.연결고리의 순을 보자면 한국공장<-->위해항<-->물류원보세구<-->중국내륙의 고효율 물류체계를 완성하였다.
중국과 한국의 완래노선인 해운선 총15라인과 산동9개라인중,이번에 위해시가 5개라인을 차지하였다.
5개라인중 4개라인은 24시간내에 통관이 가능하다.이 물류라인으로 한국에서 물건을 인터넷으로 구매할경우 최소 2일이면 중국내에 구매자가 받을수있따.내륙으로 이르는 중국내 택배를 이용을 해도 5일정도면 가능하지만 해외직구를 통해서는 10일이상 걸릴것이다.
한국의 SCABIOLA,PANDAKOREA는 위해내의 물류원에 무역회사까지 설립을 하였다.
중국신문 원문:威海是离韩国最近的城市。 威海国际物流园由威海港集团投资建设,是山东省重点规划建设的临港物流中心项目. 威海与韩国M.S物流公司合作设立平泽港海外仓,开通中韩国际物流链,将跨境电商业务、保税业务、商贸业务与威海港的货代、船代、海运、集装箱、场站等业务有机结合,构建韩国—威海—中国内地的完整高效的物流体系,。“全国有15条对韩海运航线,山东的9条里威海就占了5条,其中有4条是夕发朝至。开通中韩全程物流供应链后,在威海通过跨境电商购买韩国商品,只需2天就能到手,在国内其他城市最慢也仅需5天。而通过海外代购等方式,则需要10天以上。 目前,威海国际物流园先后与韩国M.S、GMC、斯卡贝拉(SCABIOLA)、盼达网等韩资企业签署合作协议,其中斯卡贝拉、盼达网已在物流园注册贸易公司
출처:http://news.sdchina.com/show/35413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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