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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차를 마시면 골다공증 예방.

요즘 커피다 머다, 인스턴트 차를 많이 마시고 이게 머 몸에 안좋다고 해서 녹차나 전통차를 마시는데 이런 차를 많이 마시고 즐기는 사람들은 나이가 지날수록 골절의 위험도가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따.

 

호주의 컨틴대의 차와 플라보노이드에 관한 연구팀은 섭취하는 양에 많은 나이드신 부류와 그렇치 않은 동일 연령대의 부류를 나누어 골절의 위험및 골다공증에 관한 연구를 한결과 섭취양이 많은 나이드신 분들의 위험도가 훨씬 낮아진다는 결과가 나와서 발표를 하였다.Flavonoid

건조한 녹차에 플라보노이드 30%정도 함양이된것은 골밀도의 유지에 효과가 좋은 항산화 성분이다.

 

10년간 이 대학 연구진은 총 1,200명의 75세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햇다.하루에 차 3잔이상 마시는 사람은 골절의 위험도가 아닌 사람에 비해 30%가 떨어진다고 한다.

골밀도의 좋은 항산화 성분 플라보노이드는 녹차 홍차 외에도 초콜릿이나 코코아에도 많이 들어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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