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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물류,총비용GDP 선진국2배 중국 전체 총물류비 GDP에서 차지하는 전체 비중이 선진국과 평균의 2배보다 높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최근 중국은 물류의 양적인면으론 세계최고에서 시스템과 선진화에 물류강국을 꿈꾸고 있다. 이에 대한 중국보고서가 나오면서 물류관련 통계와 선진국과의 비교분석에 관한 소식을 올려본다. 중국물류총비용GDP차지비중 선진국보다 2배 높다. 최근2년간 중국 물류 총비용GDP 차지비중 18% 정도되다. 선진국의 2배, 글로벌 평균수준보다 6.5% 높다. 중국물류 원가 높지만 구체적인 원가 절감 방안 아직 검토 중이다. 최근 끝난2015년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원가 절감”은 내년경제 구조 개혁의 임무 중 하나로 분명히 제시했다. 지금까지 물류원가절감에 대한 여러 가지 문서 있지만 ‘오직GDP’ 업적 심사 때문에 집행 .. 더보기
"출산장려"정책 수행하는 알바생(페북논란) 한 편의점 알바생이 콘돔을 갖고 노는 장난질이 페이스북에 올라와 비난을 받고 있다. 한 sns에 기제되사진에 콘돔에 커터칼로 구명을 내는 장면이 있는데...이번 크리스마스날 모텔촌이 움집이 되어있는 편의점에서 수십상자의 콘돔이 쌓여있고 그중에 한개를 훼손 사진인데,,,,실제로 이 사진의 ㅁㅁ모씨는 콘돔을 훼손했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지만,,,,,,,행위 자체만으로 도에 지나치다는 댓글이 올라왔다. 더보기
병신년,페이스북 SNS광고 오류사고 기대데는 내년 2016년,,, 한해를 정리하고 설래는 맘으로 내년을 기약해본다. 그러나,,,,기업들의 홍보 마케팅이 내년을 출발해야되는 시점,,,,걱정거리가 있다... 왜,,,내년이 병신년..........잘못발음하면 ㅋㅋㅋ......CEO가 여성인 기업은 어쩌나... 통상적으로 업계의 관례로 다르면 페이스북이나 각종 SNS매체는 인격,종교,정치,인종,개인신념,민족,장애나 육체적 또는 정신적인 의미의 직간접적인 불특정다수,,,,또는 특정인에 대한 콘테츠를 광고에 포함하는 암시나 직접적인 내용에 대한 규제가 있다. 그래서 다가오는 2016년 병신년은 이런 단어의 페북이나 SNS광고가 자칫 비방이나 욕으로 인식이 가능해서 기업의 신년인사나 콘테츠가 사후약방문에 그칠수 있다. 이에 페북 한국관계자에 의하면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