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물류,운송라인 주3회출항.
통상,인천항이나 평택항에서 출발하면 연태,대련,청도등 산둥성,요녕성의 항으로 가서 통관을 합니다. 그 동안 핸드케리 일명 따이공, 소화물을 사람이 국제여객항으로 해서 개인용도라는 사유로 통관하는 방법입니다. 이것도 여객항해노선,중국도착지해관,그리고 따이공대장 공두가 중국해관이랑의 관계에 따라서 화물량이 늘거나 줄거나 했습니다. 이 따이공으로는 막혔다가 그리고 조금씩,,,풀리다가 반복적인게 맞지만,지금은 그 막히는 기간이 많이 걸리는 것같습니다. 중국으로 ems도 마찬가지, 작년 화장품이 터지면서 게리송마유나 클라우드9같은 경우 1~2박스정도는 박스테이프로 묶어서 우체국,,국제ems코너에 송장붙이고 던져만 놓아도 중국으로 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 솔직히 작년에도 ems가 반송되는등 막히다가도 곧잘 나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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