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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물류,운송라인 주3회출항. 통상,인천항이나 평택항에서 출발하면 연태,대련,청도등 산둥성,요녕성의 항으로 가서 통관을 합니다. 그 동안 핸드케리 일명 따이공, 소화물을 사람이 국제여객항으로 해서 개인용도라는 사유로 통관하는 방법입니다. 이것도 여객항해노선,중국도착지해관,그리고 따이공대장 공두가 중국해관이랑의 관계에 따라서 화물량이 늘거나 줄거나 했습니다. 이 따이공으로는 막혔다가 그리고 조금씩,,,풀리다가 반복적인게 맞지만,지금은 그 막히는 기간이 많이 걸리는 것같습니다. 중국으로 ems도 마찬가지, 작년 화장품이 터지면서 게리송마유나 클라우드9같은 경우 1~2박스정도는 박스테이프로 묶어서 우체국,,국제ems코너에 송장붙이고 던져만 놓아도 중국으로 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 솔직히 작년에도 ems가 반송되는등 막히다가도 곧잘 나가고 .. 더보기
교통단속을 못하는 무인자동차시대 도래. 영국의 한 일간지 메트로는 현지시간 13일 구글에서 개발한 무인자동차가 너무 느려 교통단속에 결렸다는 보도를 하였다. 내용인즉, 구글 본사가 있는 미국 켈리포니아주의 인근도로에서 자체개발한 무인자동차가 35마일의 제한 지역에서 너무 느리게 달리는 관계로 교통단속에 걸렸다.35마일은 56km정도의 속도에 해당이된다. 경찰은 너무느리게 달리는 무인자동차를 정지시키고 상당히 놀라면서 황당해했다.운전석에 사람이 없었다.그러나 교통경찰은 이내 그냥 지나쳐야 했다.켈리아주는 교통법률상 속도제한은 무인자동차일경우 35마일 이하로 주행할수 있다라는게 있다. 그래서 교통경찰이 속도위반 딱지를 끊지 못했던 이유이다. 이게 우리의 미래의 모습인가 앞으로 운전자가 없는 자동차 시대가 진짜 올련지 모르겠다.그러면 마음놓고 술마.. 더보기
국제ems발송시,손해배상규정 국제우편서비스,ems를 사용을 해보시면 배송 중에 분실되거나 도난,파손등이 되어서 금액적으로 손해보다 보낸는 시간,한국에서 물건을 준비하고 거치는 정성과 시간으로 속이 많이 상한다. 이런 경우 우체국ems에서는 어느 정도 보상규정이 있다. 우선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사람의 기준은 우편물을 배달하는 시점부터 정해지는데 배송전은 발송한 사람이고 배송이 일어나 배달이후는 물건을 받는사람,,,,발송인 또는 수취인이다. 그리고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사람이 발송한 사람일경우 발송인의 사정을 고려하여 청구권을 포기 또는 손해배상금을 위임할수가 있다. 그리고 손해배상을 지급하는 곳은 외국으로 우편물을 발송했을 경우는 한국에서 접수한 우체국에 손해배상을 받고 외국에서 도착한 우편물이나 수하물은 발송을 한 나라의 우체국 또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