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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교통단속을 못하는 무인자동차시대 도래.

영국의 한 일간지 메트로는 현지시간 13일 구글에서 개발한 무인자동차가 너무 느려 교통단속에 결렸다는 보도를 하였다.

 

내용인즉, 구글 본사가 있는 미국 켈리포니아주의 인근도로에서 자체개발한 무인자동차가 35마일의 제한 지역에서 너무 느리게 달리는 관계로 교통단속에 걸렸다.35마일은 56km정도의 속도에 해당이된다.

 

경찰은 너무느리게 달리는 무인자동차를 정지시키고 상당히 놀라면서 황당해했다.운전석에 사람이 없었다.그러나 교통경찰은 이내 그냥 지나쳐야 했다.켈리아주는 교통법률상 속도제한은 무인자동차일경우 35마일 이하로 주행할수 있다라는게 있다.

그래서 교통경찰이 속도위반 딱지를 끊지 못했던 이유이다.

이게 우리의 미래의 모습인가 앞으로 운전자가 없는 자동차 시대가 진짜 올련지 모르겠다.그러면 마음놓고 술마시고 음주해도 되지 않는가....그럼 음주에 한단 벌금이나 교통사고,,,여태 문제점은 개선이 되는건가,,,,,,그래서 자동차를 스틱으로 손으로 운전하는것이 맛이데,,,,,

지금 자동차가 달리는 시대라고 하지만,,,말도 타고 여가나 취미생활로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무인자동차 상용화시대가 오면 아마도 운전하는 자동차로 여가 활동을 즐길지 모른다....그때도 역시 운전은 손으로해야 맛이야 할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