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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과 음식의 관계. 음식가 여드름과의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아직까지 논란이 많다.그 중에서도 신빙성있는 논란의 제기중 설탕이란 성분이 여드름에 영향을 준는것에 흥미가 많이 간다. 설탕이나 과당의 성분들은 많이 먹으면 자연스럽게 우리 인체는 인슐린의 생산이 방해를 받게 된다. 그럼 체내의 밸런스가 무너지고 이로인해 여드름의 발발 가능성이 높이진다는 이론이다. 이 부분을 꼭 실험이나 과학적으로 밝혀내기보다는 과거 아메리카에서 거주하던 토착 인디언과 동양사람의 경우 과거에 여드름이 없었다고 한다. 일본같은 경우도 본토에 살때도 없다가 미국 개척시대부터 이주하면서 음식이 바뀌게 되고 바뀐음식이 과당이 많이 들어가 여드름을 심하게 앓는 경우가 흔히 발생한다. 그리고 주변에서도 기름기가 많은 음식,고기종류나 요즘 인스턴트음식을 많이 섭.. 더보기
덕다리버섯,훔치다. 덕다리버섯, 나는 좀 처음 들었을때 생소했다. 오늘 화제가 덕다리버섯을 언급하는 이유는 저번주 정선 몰운대를 갔다왔는데 주말에 놀고 월요일 아침 아니 새벽 5시일찍 평택으로 출발했다.도착하니 8시반 역시 정선까지는 멀다. 오자마자 일하고 집에서 짐을 정리할려고 보니 코펠가방에 손바닥보다 큰 버섯이 자리하고 있었다.영문을 알아보니 형수님들이 저녁에 식기 정리를 하면서 모르고 넣었다고한다.몰운대에 몽촌빌 주인껀데ㅜㅜ 그래서 몽촌빌 주인한테 전화해서 돌려 줄여고 하니 그냥 차로 먹으라고 한다. 덧붙여서 덕다리버섯은 항암에 좋고 위암,식도암에 좋다고한다. 상황버섯이 비쌀때는 대용으로 덕다리버섯을 복용하는데 상황에 80%까지 약용을 낸다고 한다. 오늘 저녁 차로 덕다리버섯차로 해봐야지.^^ 더보기
대천해수욕장가는길,드르니항 드르니항, 대천해수욕장,왔다가 다시 평택으로 가는길에 이름이 특히해서 한번 들려봤다 건너편에는 안면도가 보이고 중간에 차는 단니기힘들고 사람만 단닐수있는 육교가 있다. 지금은 금어기라 고기뱃가 출항을 나가지않는사항, 8월20일이후 금어기가 풀리면 쭈꾸미,조개들을 많이 잡니다고 한다. 성수기때야 다그러치만 안면도 비해 횟값은 싸다고 한다. 옆에 수협에서 운영하는 어업판장이있는데 금어기가 풀리면 문어나 한마리싸서 숙회나 먹고 싶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