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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특구와 보세구

중국수출,전자상거래 힘드니 묻지마. 현재까지 스코아를 보면 천진이나..기타 여러 보세구를 통해서 전자상거래 통관을 하던 중소형 중국정부가 인정한 대형들 조차 전자상거래를 통한 보세구 반출이 힘들어졌다. 아무래도 중간절차가 많아지고 피로경로에 의한 소진이 많을것이다.이것보다 중요한 요소가 있긴있지만,정확한 진단은 아직 파악은 안되지만,,,,,대형들조차 두손두발 다 들었다는 소식과 여태까지 보세구를 통한 전자상거래를 통한 걸 답이라고한 중간업자들조차 묻지마를 찾는 형편이다. 묻자마란 몇년전 성행한 관세없는 밀수형태나 현지 꽌시로 통관을 거치는 블랙컨테이너를 지칭하는 말,,, 여러 형태든 기존이 라인만 믿고 움직였던 조직들이 다른 라인을 찾는 형태지만 시기가 시기인지라,,,,,눈에 띄는것 없을것이다. 연말전후 춘절전후로 통관이 힘들고 정상이든 .. 더보기
중국물류,심천해관123분기 전자상거래보고서 중국 심천은 중국에서 첫번째로 시도한 전자 상거래 시범도시이다. 심천 보세항은 시작부터 전자 상거래업체들이 몰려들었다.국제전자상거래로 향한 급속한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국제화에 따라 2015년 1월부터 9월까지 중국전자물류의 시작인 심천 보세항,,,, 2015년 10월16일 중국 심천해관자료에 따르면 거래의 개인소지품만 총 530.5만원건,,, 2014년 전년의 106.69배,총가치로 인민폐 4.32억원,2014년 전년대비 48.53배로 확장되었다. 그래서 심천 해관 전자상거래 전용창구를 설치 운영하고 있어 전자상거래에서 중국물류 핵심이라 할수있다. 업무시간은 밤 22시까지 연장하였고 예약시 통관과 화물이 항에 입항하면 24시간처리서비스까지 물류통관의 효율성의 확보하기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더보기
중국 무역특구,보세구 화장품운송은 좀 더 조심하자. 얼마전 산동에서 1시간 반거리에 위팡,웨이팡이라고 하는 지역에 자유무역특구 설립으로 이지역에 첫 화장품물류가 출발했다는 소식을 들엇따. 이 지역에서는 화장품품목말고도 면세가 되는 몇가지 품목있다고 한다. 그러나 지역별 자유무역관계자의 얘기만 믿어서는 안되겠다. 중국해관총서의 방침은 특정 자유무역구라고 면세가 되는 품목은 있어도 이렇게 여러 규모로 면세가 허용은 안된다는 방침을 직접 질의로 통해서 들엇다. 그러나 이 웨이팡 자유무역구 지역은 신발이나 의류는 지금 현재 면세로 가능해도 다른 품목은 지켜봐야된다. 의견이 많타. 몇번 컨테이너가 들락날락 하더라도 언젠간 잡혀 압류당하기 때문이다. 해관총서관계자는 그렇게 특정 자유무역구에게만 특혜를 줄경우, 중국 전체 자유무역구가 흔들리며 해관총서가 역활도 유명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