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중국수출,품목별 마이너리 리포트1

중국운송 2015년 6월경 중국cctv에서 마스크팩에 대한 비판내용 시리즈로 3회방송후 위축,
중국의 화장품비율로
크게 기초와 색조 나누자면 8대2정도 형성 EU연합과 선진국을 비교하자면 통상 7대3비율로 색조시장형성
아직1이 성장가능성이 있다.

다른나라는 몰라도 인구13억을 달리는 중국에서의 1은 금전적인 규모로도 측정이힘든것이 점점 커지는 중국화장품시장에서의 1이다.
1은 현재 상황에서 10%이상으로 펼쳐질것이다.
그리고 남쪽의 색조시장은 북쪽과 많이
차이가 난다. 규모면에서 격차가 보이는데 광저우쪽의 색조는 알아주지를 않는다.
심지어 눈주변의 선싸인으로 쓰는 반짝이는 물질도 자동차도료용을 사용한다.
미국이나 한국의 FDA기준에 비하자면 한참 떨어지는 수준
중국광저우에 색조를 제조하는 관계자 얘기로 아침에 얼굴에 살짝 올려놓고 저녁에 물 지우면 되질 않나.
도무지 이해 불가이다.
그래서 그런지 메디인 광져우 화장품,특히 색조는 중국내에서도 알아주지를 않는다고 한다.
이번 2016년은 중국에 화장품의 소비가 증가한다면 아무래도 색조에서 선방하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런 관측을 해본다.
지금 저조한 대중국수출에 한가지더 뽑아보라면 유아용품을까 생각한다.

지난해 시주석의 2자녀 정책으로 자녀가 8살인데도 한자녀를 더 가지던지 희망한다는 젊은 부부가 늘어나면서 이에 유아용품의 성장이 주목된다.
다음은 다른 품목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