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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

현명해지는 중국화장품 거상들

작년만해도 한국화장품,,,중국에서 제일 피크를 쳤다.

이런 여파가 계속가지 않겠는나,,,,그래도 내년은 올해의 반만 가도,,,대박이다.

라는 견해가 작년 11월,12월 그리고 올해 1월만해도 팽배했다.그러다가 기존의 화장품업체들은 생산라인을 더 증설을하고 올해초에만해도 추가 주문을 예상하고 제품도 더 만들어 놓았다...

어라,,,,어데,,

그게 그게,,,,,,,,,,,,,,,,,,,,,,,,,,,,,,안나간다.....

2월이 지나고 3월이되고,,,,,,,,별반응이 없다....

좀 더있으면 잘나겠지...그러나다....올해 최대의 복명,,,메르스,,,빵 터져주고

바로 내리막으로 곤두박질쳤따.그리고 중국으로 물류도 막히고 그말로 한국에서 화장품을 하시는 제조,판매,도매상

힘들었덧 2015년이다.

그에 비해 중국의 거상들은 빠르게 움직였다....

이들은 더이상 한국에서 화장품에 눈을 안돌렸다...쥐메이,vip닷컴,,,온라인에서 화장품판매에 대해 중국에서 1,2등을 다투는 업체들이다..

올초 조직을 반을 나누어 한국과 일본에 파견을 했다..거기서 기존에 잘나가는 상품들은 나름 판매에 대한 검증이 있다고 판단.

대량구매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예상판매량만 싼 가격에 확보를 하고 나머지는 계속적으로 한국시장과 일본시장의 모니터링을 계속적으로 해왔따..

이들이 가진 생각은 한국에서는 머니머니 해도 트랜드,,,,한류의 콘테츠나 트랜드가 유행에 바람이 된다고 알고있따.

한국이 제일 빨라,,,한국에서 뜨는건 중국에도 먹혀,,,,

그리고 일본,,,,한국에서 만든 제품은 일본 못 따라와,,,,그래도 반일감정이야 어째건 물건은 잘만드는 놈들이야,,,,

이런식이다보니,,,한국에서 모니터링한 트랜드의 같은 종류제품을 일본에서 구입하고 자국으로 넘어간다...

북치고 장구치고 흥돗는 건,,,,한국,

득보는 놈들은 일본

올해초부터 여태까지,,,한중일 화장품의 흐름이다.

한국은 더더욱 명심해야 된다.힘들때일수록,,,제품개발하시는 엔지니어님들은 더 좋은 제품에 몰두해야된다.

트랜드는 흐름이다.그리고 앞써고 품질좋은 제품을 고심해서 연구하고 트랜드의 흐름이 우리쪽에 왔을때,,,대박을 먹을수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