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으로 자면 건강에 좋다.

알몸으로 자면 건강에 좋다.어느 배우인가,,,,잘때 무슨 색깔의 잠옷을 입고 자는가,,,라고 기자가 물으니 자신은 샤넬 넘버5를 입고잔다.

참 표현도 섹시하게 잘하는기라...

머 직역하면 발가벗고 향수나게 잔다..머 이런거...

인사이트에서 알몸으로 자면 좋아지는 이유6가지에 대해서 포스팅에 있길래 한번 언급해본다.

1.푹잘수있따.

2.피부가 좋다.

3.노화방지가 된다.

4.성건강에 좋다.

5.부부관계가 좋다.

6.다이어트효과가 있다.

 

 

숙면을 취할수있다.??

방안온도가 20도에서 1~2전후로 되면 숙면을 취하는 적정온도라고하는데 옷을 입고 이불을 덮으면 오히려 온도가 올라가 숙면에 방해가 된다고 한다.사실 나는 몸부림으로 배앎이를 자주하는 상황이 온다...

그리고 피부가 좋아진다.?? 자는동안에 적정온도가 유지가되면 여드름이나 트러블을 유발하는 코티솔이 많이 분비되는것을 막아주고 피부재생능력도 좋아진다.이거는 맞는것같다.

 

 

앞써 언급한 코티솔(cortisol)이란 호르몬은 일종의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하는데 혈압을 높이고 면역력을 감소시키는 영향이 있는데,알몸으로 자면 이 코티솔 분비를 막아줍으로써 멜라코닌과 성장호르몬인 hgh의 분비를 촉진해서 노화를 막아준다고 한다.

 

성건강이 좋다..온도와 일정한 통풍으로 각종 성병과 질병을 예방한다.

맨살이 접촉할수록 친밀도가 높아지고 좋은 호르몬의 분비로 건강한 성생활을 할수있다.

자는동안 온도가 낮아지면 지방을 분해하는 갈색지방의 분비가 늘어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사실,,,혼자 살면 알몸으로 잘 잔다....머라고 하는 사람이 없으니깐.혼자 살면 5번은 힘들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