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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덕다리버섯,훔치다.

덕다리버섯,
나는 좀 처음 들었을때 생소했다.

오늘 화제가 덕다리버섯을 언급하는 이유는 저번주 정선 몰운대를 갔다왔는데
주말에 놀고 월요일 아침 아니 새벽 5시일찍 평택으로 출발했다.도착하니 8시반 역시 정선까지는 멀다.

오자마자 일하고 집에서 짐을 정리할려고 보니 코펠가방에 손바닥보다 큰 버섯이 자리하고 있었다.영문을 알아보니 형수님들이 저녁에 식기 정리를 하면서 모르고 넣었다고한다.몰운대에 몽촌빌 주인껀데ㅜㅜ

그래서 몽촌빌 주인한테 전화해서 돌려 줄여고 하니 그냥 차로 먹으라고 한다.
덧붙여서 덕다리버섯은 항암에 좋고
위암,식도암에 좋다고한다.

상황버섯이 비쌀때는 대용으로 덕다리버섯을 복용하는데 상황에 80%까지 약용을 낸다고 한다.
오늘 저녁 차로 덕다리버섯차로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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