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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

한국화장품,skin외 영역확대

6월7일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 바이탈뷰티에서 체지방관리에 도움이 되는 메타그린를 출시하고 체험분을 돌리고 있다.

이벤트를 만들어 과식으로 인해 건강에 걱정되는 회사직원,모임친구,지인의 사연을 응모할경우 메타그린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이제 한국내에 화장품회사들이 피부관리외에 다른 영역까지 눈을 돌리고 확장을 꽤하고 있따.

사실 스킨케어는 어느정도 타고 나야지, 관리에는 한계가 있지 않은가 나 처럼 남자피부에다가 야외활동이 잦고,피부에 관리가 소홀한 사람이 하루 아침에 그게 좋아 지겠는가,주변을 봐도 어느정도 타고 나야지..........ㅠㅠ

그나 저나 이제 화장품회사들이 스킨외 헬스까지 역역을 넢여가는 과정이다.

피부는 어떻게 보면 속이 좋아야 되지 않은가 피부트러불이 피부껍질이 문제여서 나겠는가 장이 좋치 않아도 트러블이 나고 여성같은 경우 생리때 생리트러블이 생기지 않는가 이너뷰티,,,,,,,(inner)

이러한 "이너" 먹는 형태로 피부를 관리한다..라는 화장품업계의 확장형태가 나오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