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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

미백화장품이 각광받는 여름.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피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따.

여름이면 특히나 자외선,여간 신경쓰이는것이 아니다.

여름철 자외선으로 피부노화도 더 많이 촉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성들의 이런 자외선 자극으로 미백이나 주름개선, 안티이징쪽으로 화장품을 많이 찾는다.

 

꼭 화장품만 국한된게 아니라 검은 색소가 침착된 국소부위에 직접적인 시술도 성행하고 잇따.특히 여성들의 겨드라이,배꼽주위,비키니라인, 레이저 시술과 필링,미백관리등도 요즘 부쩍늘어났다고 한다.


이런 미백,자외선 차단제와 관련 화장품,미백시술도 좋치만, 여름철엔 꾸준한 피부관리가 필요하겠다.


여름철 피부관리 3 step

 

1step:진정과 보습

여름철 바깥외출로 장시간 노출이 되어 피부가 빨갛게 되었다면 세안과 시원하게 피부를 만들어 줘야 겠다.

세안은 차가운 물보다 우리 몸의 온도보다 조금 낮은 온도로 사용하는것이 좋겠고,토너도 미리 냉장고에 넣어두고 세안후 사용하면 좋겠다.

===>>니베올라 대나무수딩젤,,,

그리고 미스트를 가지고 단니면서 자주뿌리는것도 괜찮꼬,마스크팩이나 수딩젤도 사용하는것이 좋겠다.

 

2step:여름철 피지와 모공 케어

날씨 온도가 올라가면 자연적으로 피부에 나오는 피지도 많아지고 그에 따라 모공도 커진다.트러블이나 여드름이 빈번하게 발생되기때문에 좀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겠다.피지가 나온다고해서 너무 오바해서 없애면 되리어 피부건조증이 발생이 되어 역효과가 날수 있으니

자가 피부에 맞는 유분,수분의 균형이 필요하겠따.

유분이 많은 크림보다 깔끔한 제형의 수분크림으로 모공을 매꾸고 건성피부라도 수분공급을 해주는 기초케어가 중요하겠다.

3step:외출전 필수품목,자외선차단제

바깥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겠따.왠만하면 차단지수가 40~50,PA++정도가 적당하고 기초화장을 하고 마지막에 하겠다.간혹 야외활동을 할경우 선크림대용으로 bb크림을 사용하는데 BB가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는것은 아니다.장시간 야외할동이 있는경우 수시로 발라주는것이 좋겠따.

그리고 여름철 강한 자외선 자극에 백반증환자들의 주의도 요구된다.이 백반증환자들은

멜라닌 색소가 없기때문에 자외선을 막을 자생력이 없어 보통사람에 비해 화상을 입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