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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언론 반응"TPP온다.중국위험해?"

TPP에 대해서 최신호로 중국언론의 반응이 나왔다.중국은 TPP에 대해서 언론은 별 타격이 없다.라는 식으로 기사화 되었는데,,,

그 보다 정치적인 의미가 강하다...라고  중국학자의 논문을 빌려 서술하였다.

무엇보다...중국이 세계1위의 화물무역국이란 점을 강조하고 120개국가에서 무역면에서는 제일영향력이 크다라는 자신감까지 내비쳤다.

원문으로 그대로 해석해서 서술하겠다.....

나름 해석이 서툴수는 있으나 전체적인 의미만 전달받는다고 생각하고 보면되겠다.

 

출처:중국언론 원문

 

TPP来了,中国很危险?

 

 TPP让中国经济被孤立于世界之外过于夸张, 虽然未加入TPP对中国进出口贸易额响究竟能有多大呢论文学者彭支伟曾做过估算国在目前的TPP格局下每年的出口会下降0.32%进口会下降0.53%

 

 

 

短期内见未加入TPP对中国进出口的影响非常有限而中国作为世界货物贸易第一大国120个国家的第一大贸易伙伴和三分之二的TPP员国签署了自贸协定.相比于经济,TPP的政治意义更为巨大. 应对TPP中国不应该只寄希望于双边贸易协定, 远非长久之计,以对WTO理性态度对TPP

 

URL출처:http://view.news.qq.com/original/intouchtoday/n3306.html

 

원문해석==>>TPP온다.중국 위험해?

 

TPP협정에서 중국이 유독 빠져있다고 해서 국제사회에 고립되었다는 우려의 시선은 지나친 과장이다.아직까지 TPP에 가입이 된것은 아니지만 중국의 수출입무역액만 보더라도 얼마나 영향이 미칠까 생각한다.최근 중국북경대의 국제무역학자에 따르면 지금 TPP현황에 중국은 매년 수출0.32%하향,수입0.53%하향에 지나지 않으며 수출입부분에서는 그 다지 큰 영향이 없다고 한다.덧붙여 현재 중국은 세계1위의 화물무역국으로써 전세계120개국중 제일 큰 무역 파트너이자 TPP에 가입된 국가의 3분의 2가 중국과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된 상태이다. TPP의 경제적인 규모나 의미보다는 국제사회에서의 정치적 의미가 더 큰다고 볼수있겠다.그리고 중국입장에서 보는견해는 TPP에 대응을 위해선 자유무역협정이나 FTA만 의존해서는 안된다.

WTO에 대응했던것처럼 이성적인 생각과 태도를 가져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