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제

사우디,하이네켄이 펩시로 변한 사연

외국으로 수출할때는 금지품목들이 있따.예를 들어 우리나라에는 쌀수입을 하는데 이 쌀수입이 안될때는 중국산 찐쌀을 수입하였다.곡물을 그대로 수입하는것은 안되어도 가공한 형태는 가능하여 많은 김밥천국 체인으로 이 중국싼 찐쌀을 공급하였는데,,,

다른나라도 마찬가지다,,,아랍국가들은 나라에 따라서 소고기,돼지고기등을 금지하고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술을 금지하는데 판매뿐만아니라 수입까지 금지하고 있다.

출처:http://www.moroccoworldnews.com/2015/11/172453/saudi-arabia-seizes-48000-cans-of-heineken-beer-disguised-as-pepsi/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에 사우디아라비아 세관 공식트위터에서 몇장의 사진이 올라왔따.하아네켄의 맥주켄에 펩시콜라스티카를 붙여서 밀반입하여다 실패한 사건이다.

그냥 육안으로봐도 콜라가 맞는데 스티커를 벗겨내면 하이네켄 마크가 보인다.

참 기상천외하다...이런게 아랍쪽 국가는 이슬랍교리를 지켜 주류의 판매및 수입까지 국가법으로 엄중히 다스리고 있다.이런 주류의 판매,수입을 금지하고 직접 술을 제조나 만들어도 금지를 한다.작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영국인이 포도주를 담구고 차로 운반을 하다 걸려서 징역삶이까지 하였따.

이렇게 이슬람교리를 신봉하는 아랍국가들은 국내의 국민뿐만아니라 국적을 불문하고 이 국가법으로 규정한 주류법에 엄격하게 적용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