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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하필 영국과 손을 잡나?

이번에 한국의 박근혜대통령은 미국의 방문으로 버락 오바마를 접견했다.

그기서 한국이 tpp에 가입을 희망하였다.

가만히 보면,,,,한국은 TPP가입을 추진하고 일본도 TPP에도 가입되고 중국이 주도하는 RCEP에도

가입이 되어 있다...한국역시 RCEP에 가입되어있다.

한편으로 줄타기를 잘하다고 해야하나 얍샾하다고 해야하나,,ㅋㅋ

앞써 포스팅한 내용으로 TPP는 미국에 주도하는 환태평양파트너쉽경제협정이다...여기에 참여한 태평양 연안국가들이 거의 다 모여있다.미국,일본,캐나다,멕시코,호주,브루나이,동남아여러나등 총 12개국이 참여하고 있따.

그러나 중국은 여기에 끼지 못한다.TPP가 처음 4개국으로 출발할 당시 별 조목을 못받았으나,미국이 참여하면서 양상은 다르게 진행되었다.TPP협정에 노동,인권,환경,그리고 지적제산권까지 여러 항목을 넣었는데 중국이 수요하기가 힘들다.특히 인권과 지적제산권같은 경우 미국에 휘둘리수가 있다.

중국은 다른 모색방안을 찾아야 되는입장이다. TPP에도 당장 현실적이 당면 과제가 산적해있어 가입이 힘들고 그러다고 있자니 국제사회에서 토태될것이고,,,특히나 차이나 파워에 가장큰 요점은 화폐이다...위안화,,,

그래서 중국은 AIIB 국제통화기금을 만들어 미국이 운영하는 IMF에 대항하는 형태를 취하고 잇따.

 

그리고 영국은 어떤가....초창기 EU는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영국의 처칠수상이,,,UN과 같은 협력체를 유럽에서도 필요하다라고 연설한적이있따...이후 유럽석탄철강공동체를 거쳐,,,유럽경제공동체,,,유럽원자력공동체,,,그리고 지금의 EU가 태생한 배경인데,,

처음과 달리 EU에서 영국입지가 지금 많이 좁다...

EU에 가입이 되어있지만,,,,,,현제 EU에서는 강력한 경제력으로 독일이 주도를 하고 잇따..

머,,,EU에서 별 큰 역할을 할수가 없다..그래서 지난 4월 총선에서도 EU탈퇴론이 대두된적이 있었지만, 탈퇴할경우 EU의 가입국가들도 피해가 가겠지만 당장 영국이,,,GDP대비,,,,14%나 최대 감소할것이라는 보고가 있었다..

그래서 탈퇴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

나름의 영국도 자국책이 필요했던것이다...그래서 선택한게 중국이 주도하는 AIIB가입이다...중국 또한 국제 경제협력체의 도태되는 위기감 속에 시진핑주석이 영국을 방문해서 여러가지 경제협력을 얘기하고 있는것이다.

어떻게 보면,,,,EU보다,,,영국이 오히려 실속이 있따...당장 양국간의 경제협력의 살제화가 일어나고 잇는데,,,그중,보험과 여행,,,

최근 양국간의 400억파운드 우리나라돈으로 70조원가량을 무역과 투자협정에 싸인한 가운데 석유와 광산의 자원분야에 한정되있던 과목을 지금 늘리고 있다...

어쩌면 중국,영국 서로 필요한 선택일수있따...

향후의 양국의 경제협력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