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최후통첩,WHO 국제 협력 위기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분담금 지급을 잠정 중단데 이어 탈퇴를 한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최근 유엔이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WHO를 중심으로 전세계가 단결해야 한다"라고 촉구한 후의 반응이어서 세계무역기구인 WHO를 박살내고 이제 트럼프는 WHO까지 같은 수순으로 가는것이 아냐는 우려가 일각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WHO의 거브러여수소 사무총장은 상당히 친중파로 중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 하였습니다.코로나 19 대유행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잦은 실수가 반복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보건의료 비용 지불이 늘어난것도 사실입니다.이에 미국 트럼프는 여태 이유를 대며 미국이 WHO에 탈퇴를 하겠다는 것으로 봅니다. 여태까지 국제 질서는 미국 중심으로 돌아갔습니다.UN,WTO,WHO 모두 미국 중심으로.. 더보기 중국특송,화장품 에터미 운송 서비스 실시 요즘 중국 특송과 운송이 힘든 상황입니다.아무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영향이 아직까지 미치고 있습니다.중국 특송인 소화물은 EMS로 통해 운영이 되었지만 지금은 많이 정체되기도 하고 운영이 예전같이 원활한 움직임이 보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내에 생산 공장과 공정 시설을 갖춘 대기업 같은 경우 대한 항공의 특송기에 싣어 운송하고 있습니다.그래도 어떻해선든 운송은 이루어져야 되는 상황입니다.예전 중국에 무역을 할때 한국에서 이루어지는 검역은 짧은 시간에 끝났습니다.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검역 또한 엄격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코로나 초기 무역 제품에 거의 70%이상 검역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행하였지만 지금 조금 잦아든 편입니다.그래도 30~50%정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어떻.. 더보기 금수산 상학마을방향 몇일이 지났는데 저번주 일요일 금수산 산행을 했는데 블러그에 올려본다. 월악산 국립공원의 북방향에 위치한 금수산은 원래 명칭이 백운산이라고 하였는데 퇴계 이황선생님께서 이쪽으로 부임을 했을때 단풍과 기암이 정말 금과 보석으로 수놓은것처럼 아름다워 금수라는 이름이 불리게 되었는데 아마도 가을 단풍이 좋은 산이라보겠다.이번 나에게는 겨울산. 올라갈때는 정산에 눈이 조금 있었으나 정상이 가까울수록 눈이 엄청와 눈꽃산행이 되었다.저번에 속리산산행도 눈꽃산행이었는데 이번 겨울산행은 눈꽃산행으로 충만한 겨울이다. 산행이정을 따라 출발해본다.이정표에는 3시간 반정도. 정상에 다다라 점심을 먹기로 했다.여기 금수산도 엄연한 월악산 국립공원. 취사가 금지 된곳이다. 등산로 한쪽 귀퉁이 바위 뒤에서 라면을 끊여본다. 정상..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