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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밀수의 미학 최근 광양에서 중국산 콩을 국내유통을 시키려다 적발되었다.요즘 농수산물관련으로 수입을 하고 통관을 거쳐 높은 관세를 면하기위해서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데 이번 사건도 그 중한가지이다. 작게는 소규모 중국따이공 조직을 이용하여 개인당 가지고 온 40kg~50kg미만을 여러명이서 모아 국내로 유통하곤해다.그나마져도 까다로워져,,,,,밀수형태의 갖은 방법이 동원되는데 중국산 고급품질의 콩을 관세가 미납인 상태의 자유무역구에서 가지고 와서 국내산 저질콩과 바꾸는 형태다.자유무역구에서는 자유로운 무역행위와 제조공장까지 있어 가공 및 제조까지 가능한 국가가 승인한 지역이다. 여기서 중국산 고급콩을 국내산 저급콩으로 바꿔 국내로 유통시키고 국내산 저급콩은 중국산 콩으로 속여 콩가루로 만들어 국내로 수입하는 형태의.. 더보기
정부3.0 서머타임제 검토한다. 이번에 정부가 내수 진작으로 서머타임제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여름철 표준시간을 1시간 앞당겨서 1시간 일찍 시작하여 점더 활동성있는 구조로 만들여고 예상하고 있다. 이번달 에 발표 예정으로 경제정책의 한방향으로 가닥을 잡을여고 한다. 예전에도 서머타임제를 실시한적이 있는 우리나라는 88올림픽전에 시행을 했던것으로 기억이 되고 그다음으로 말만 나왔지 시행된건 없었던걸로 안다. 1시간 앞당긴다???? 그럼 1시간 일찍 출근하겠고 저녁은 1시간 일찍 퇴근이 되는 논리인데 그럼 논리상 1시간 일찍자서 에너지 절약도 되어야 된다는 소리인데 그게 안되니깐 하다가 말고 하는것이 아니겠는가. 정부에서는 이번 코리안 블랙프라이데이에서 자찬하고 있다.말그대로 자찬 블랙프라이데이날 진짝 핵심 유통업체들은 참여를 하지 .. 더보기
오늘은 무역의 날 오늘은 무역의 날, 원래 기원은 박정희정권때 수출 1964년 1억달러의 기념,수출의 날이 그 기원을 찾을수있겠다.우리가 어머니 아버지세대때 못 먹고 못 살고 한시절, 잘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국가정책에 반영이 되어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해서 1억달러가 그 시작이다. 지금은 1조달러가 넘는다.수치상 10000배, 이번에 무역의 날 기념식때 대통령이 나오시면서 기조연설때 아벗님을 언급하시겠지. 무역의 날이 우리한테는 사뭇 의미를 갖는다. 나름 중국수출에 기여를 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월 많을때는 300톤이 넘고 요즘같은 시기는 평균150톤. 중국에서 한국화장품시장 침하현상과 메르스 올해는 마감을 해야겠고 내년은 올해같지 않기를 바라며 중국 화장품 운송에 힘을 써보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