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9일 화요일 경제신문 매일경제에서 중국관광객과 면세점 관련 기사가 나왔다.
서울에서 유커가 집중해 몰리는 건대,신촌,잠실에 새로운 면세점을 유력한 후보지로 선정한다는 내용으로 기사를 기제하였다.
하지만 해당 관세청은 그런 논의는 없었고 앞으로도 계획도 없다는 답변을 내고 관세청 홈페이지의 보도자료에 해명관련 자료를 기제하였다.
서울 시내면세점의 추가 허용하는 방안은 전혀 검토한바 없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이에 점더 자세한 내용과 취재를 희망할경우 관세청 통관지원국 나종태서기관으로 연락바랍니다.라고 희망자에 한해서 추가확인 창구도 마련하였다.
수출입물류과 나종태서기관 042-481-7821
출처:관세청 홈페이지 http://www.customs.go.kr/kcshome/index.jsp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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