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의 수명연장,등산-1

잘못된 등산은 심장과 폐에 무리를 줄수 있어,자칫 등산을 하고 좋치못하는 결과를 가져올수있따.

좀더 올바른 등산을 하여 건강한 우리몸을 가꾸자.

우선 심장은 우리가 사는 동안 몇번이나 뛸까?

사람말고 동물을 비교하며 얘기해보자 생쥐는 수명이 2~3년정도 산다.상대적으로 오래사는 동물은거북이이다. 수명이 150년정도 산다고 알려져있다.생쥐의 수명은 2~3년정도인데 심장박동수는 1분동안 500번을 한다고 한다.

코끼리는 수명이 70년인데 심장박동수는 1분동안 20번정도한다.

 

거북이는 수명이 150년이라고 했는데 심장박동수는 얼마일까 1분에 10번정도이다. 심장이 빨리뛰면 수명도 짧아진다라는 결론이 나온다.사람도 마찬가지이다.동물이 일생동안 뛰게되는 심장박동수는 7억5천만번 된다.사람도 선사시대이전 아주 아주 옛날에는 동물과 같이 7억5천만번 뛰었다. 고대원시인들은 다른동물과 마찬가지로 수명이 20~30년정도 살지못한다는 고고학적인 증거들이 있다.사람은 오랜시간동안 진화를 하면서 사람의 수명이 늘어나고 심장수명도 늘어나서 7억5천만번이던게 25억번으로 약3.3배가 늘어났다.

심장에 대한 진화이론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사람은 다른동물과 달리 직립보행한다.그러기위해서 지구력과 순발력이 동시에 발달이 되어야되는데 이를 위해서 기준보다 더욱 우수한 심장을 가질수 밖에 없었다.그런쪽으로 인간은 진화해간것이다.

그럼 우리 인간이 살수있는 수명이 있는데 이런 심장박동수기준으로 한번 예산수명계산법을 보겠다.

2,500,000,000÷70(심장박동수)÷60(분)÷24(시)÷365(일)=6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