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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스처라이저의 진실. moisturizer 모이스처라이저라고 검색어에 치면 피부에 수분제공크림이라고 나온다.정확한 어원은 모르겠으나,그냥 수분크림내지 보습제이다.머 화장품이야,,,,농도에 따라 크림,세럼,에센스 머 이렇게 분류가 되는데 ,,, 특별히 모이스처라이저 라고 해서 특별한 보습제가 있는건 아니다.화장품업체들의 광고를 보면 미백이 어떠니 안티이징이라고해서 주름개선이니 모공관리니 라고 선전을 한다.모공관리는 특히 없다....모공을 줄여준다...거짓말이다. 원래 타고난 모공을 어떻게 한다 말인가,,그냥 모공을 실리콘 성분으로 메꿔줘 피부가 맨들맨들하게 바를때만 효과를 주는것뿐.... 그냥 보습제라고 생각하고 자신에게 맞는건 하나 선택해서 바르면 그뿐이다.특별히 모이스처라이저 라고 해서 피부에 특별한 기대는 하지마라,,,지.. 더보기
말린과일과 생과일 앞써 등산시 비상식으로 말린과일이 좋다고 했다. 이전에 생과일과 말린과일을 비교해볼가 한다.예전이야 말린과일이라면 곶감이였는데,요즘은 사과,파인애플,망고,바나나등 많이 볼수있다. 말린과일은 수분을 다 빼내었기때문에 당분의 함량이 생과일에 비해 높다.그러므로 칼로리 또한 말린과일이 높기 때문에 등산시 비상식량으로 사용을 한다. 곶감 같은 경우 그대로인 상태의 감을 먹을때의 포만감이 다르다.당연히 그냥 감을 먹을 때보다 4~5개를 더 먹어야 포만감이 생긴다.하지만 말린감이나 그냥감이나 그속에 있는 칼로리는 그대로다. 바나나의 경우 100g당 90kacl 이지만 말린경우 100g당 480kcal로 무게대비 5배나 높다..이와 같은 것은 건포도나 파인애플과 같이 모든 과일에 적용된다. 댱뇨가 있으신분과 다이어트.. 더보기
등산시,좋은 식품으로. 등산할때 좋은 식품 우리몸의 3대 에너지원은 탄수화물,지방,담백질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흔하게 있는 에너지원으로 소화 흡수가 빠르고 무엇보다 빨리 에너지화를 시킬수 있다는것이다. 소화과정에서 대체로 포도당으로 변화되어 우리가 에너지로 사용하는데 우리몸에 저장도 된다. 근육이나 간으로 글리코겐이라는 성분으로 저장이 된다. 우리 몸에 단수화물은 2%정도 저장이 된다.그리고 에너지로 사용하고 남은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바꿔 저장이된다. 그리고 지방은 탄수화물보다 2배이상 열량이 높고 소화 역시 늦지만 많이 저장할수있는게 특징이다.운동할때의 지구력과 외부로부터 추위에서 견뎌낼수있게 사용이 된다. 단백질은 최종적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이 되고 비상시에도 사용이 된다.그리고 최고에 에너지원이라고도 한다. 신체에 근육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