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수출하는 품목들을 보면 여러가지가 있지만,작년,,,정확하게 저작년 2년전이 한국산 화장품의 대유행처럼 많이 찾았고 중국으로 많이 나갔다.
한국에서 제조하여 중국으로 나갈경우,,,화장품의 품목은 사치품으로 중국은 규정한다.그래서 증치세나 관세 여러 세금이 붙게된다.그리고 무엇보다 관세도 관세지만 우선 사람피부에 접촉하는것이므로 중국의 위생허가를 받아야 정상적인 수출로 인정받는다.
그러나 위생허가를 한번 받자면 보통 6개월 요즘은 빨리 나오다고 하지만 최하 3개월이 소요되고 특수화장품,안티이징,미백등 기능성은 시간이 더 길어질수가 있다.이렇게 시간과 자금을 투여해서 위생허가를 받으면 정상수출이 된다.그러나 관세장벽으로 화장품은 통상 50%의 관세가 붙는다.그 기준도 공장도 생산 단가기준이 아니라 소비자가이다.관시를 활용해서 내린다고 해도 별차이가 안나며 되려 경비만 들뿐,,,,,
통상 10개의 화장품이 나가면 1개는 정상으로 통관하고 나머지는 비공식적으로 통관을 한다..그게 다 관세때문이다.정상적으로 관세 다 내면 현지에서 당연히 경쟁력이 없어질수 밖에 없다.한국산의 가장큰 인기는 가격대비 품질로,,,,가격이 어느정도 받쳐줘야 된다.
그리고 요즘 중국은 전자상거래를 장려하는 정책으로 예전의 장벽이 많이 허용이되지만 온라인에서 아니면 대형 마트에서 판매할경우 정상수입했다는 서류나 필증을 매장에 구비해서 언제든 정부관계자가 들이 닥치면 보여줄 준비를 하여야 된다.이렇게 중국에서 화장품판매는 힘들다.
예전생각해서 중국으로 보내는 화장품을 포함한 물품이 잘되는것은 아니다.오히려 다른나라보다 중국이 힘들수 있다.개혁 개방한지 중국은 10년이 넘는다.그동안 중국도 많이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어지간이 경쟁력이 받쳐주지 않는건 힘들다고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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