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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ems

중국ems 여러형태 중국으로 소화물은 ems로 많이 들보내고 있다. 통상 1년중 보면 잘 나가는 달이 있고 그렇지 못하는 달도 있다. 작년을 보자면 11월까지 그럭저럭 나간편이 었고 중국ems특성이 소화물은 상업적인 목적이 없는 개인화물일때 통관이 가능하지만 장사를 하는 입장에서 그게 그럴게는가. 그리고 중국 연안 대도시외에 동북3성과 내륙 깊숙히도 어느정도 화정품이나 분유 몇십kg도 문제 없이 거뜬히 나갔다. 12월부터 중국체신청은 각화물에 대한 전산화 작업이 막바지에 들어갔고 중국 외곽과 내륙 역시 전산작업이 이루어져 보내는곳,받는곳 중복적으로 화물을 중국으로 보낼 경우도 중국의 전산에 필터링 되어 이것또한 반송 및 압수 처리된다. 여담으로 아직까지 특정지역은 중국ems로 보낼경우 잘들어간다. 예전에 한번 성행한것인데 .. 더보기
중국ems,년말/춘절전후 통관강화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다. 종교에 따라선 다르겠지만 기독교신자님들은 오늘이 큰 명절,,,교회마다 사람들인 많다...그리고 휴일,,, 그렇치만 막바지 중국운송준비로 오늘도 컨테이너를 탄다...ㅜㅜ 통상 년말과 우리나라는 구정,,,,중국은 춘절에 해당이 된다. 이때는 중국의 통관라인이 비상감시 체제에 돌입한다.일반적인 중국무역물류는 어느정도 들어가지만 나머지 눈치를 봐야하는 품목은 이때 그냥 쉬는것이 상책이다. 춘절 앞으로 일주일 뒤로 일주일 길게는 보름정도 물류라인이 쉰다. ems도 마찬가지 한국에서 보내는것이야 쉽지만 문제는 중국에서이다.이제는 중국도 전산화와 엑스레이 모니터링까지 해서 어지간한 통관에 제한을 두는 품목들은 모조리 반송,압수 된다고 봐야된다. 예전이아 한국에서 운송업자와 지역의 ems담당자와.. 더보기
중국ems 전자상거래로 통관하기 중국ems는 말그대로 국제우편물배송이다. 한국에서 중국으로 많은 물건들이 오고가고 있다.한국에서 국제우편으로 중국으로 보낼때 일단 중국의 통관을 거치는 경우 물건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다.그 현지 통관규정에 따라 거기에 맞추어 반송되는지 폐기되던지 아니면 압수당하기도 한다. 한국에서 이용하는 택배랑 같이 생각하면 큰코 다친다.그러나다 보니 개인물품용도 외에 다른 화장품이나 분유등 사업적인 목적이 보일때는 무조건 통관에서 걸린다. 이런 문제등은 전자상거래법으로 어느정도 해결을 할 수가 있다.팩트는 간단하다.우선 중국보세구로 화물을 운송을 하고 보세구에서 밖으로 빠져 나갈때는 개인물품으로 전자상거래법으로 나간다.물론 중국의 보세구,자유무역구,보세원구,특구 등의 현지법에 따라 통관허용물품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더보기
중국ems로 화장품장사는 끝났다. 작년만해도 중국으로 소량화장품이 많이 넘어갔다.소량이면 대략 50kg미만이다.이때는 회전률로 승부를 했따.중국으로 ems로 들어가 일주일나 10일만 돌아가도 한달3번 꽤 짬짬한 편이없다. 그리고 그걸 잘 굴린 분들은 한달 5회정도로 돌아갔으니 한국으로 시집온 중국여성분들,공부하러온 유학생 유학생같은 경우는 그걸로 학비까지 벌정도니깐 작은규모라고 무시할것이 아니였다.보통 작년기준에 게리숑마유 10,500원 잘 거래되면 9,800원 개당 거래가 되어 한상자 36개 운송비포함하더라도 순수 개당 1,000원에서 1,500원 마진을 보았으니 두상자 박스테이프로 잘 묶어 3개정도 보내면 20만원정도 벌이가 되었다. 그리고 여름철에는 클라우드보내고 9월정도 마스크팩나가고 작년같은 세월이 또 올란지 모르겠다. 그러다가.. 더보기
중국ems로 전자상거래,역직구가 힘든이유 국제ems써비스, 많이 활용하면 유용한 써비스이다.초창기에는 서류,문서,우편으로 많이 이용을 하고 조금 나아가 소화물,택배형태로 발전해 나갔다. 그리고 우리나라같은 경우 미국이나 일본,유럽등으로도 사용을 하지만 인접국가인 중국으로 엄청 많은 양이 오고 간다. 유학생같은 경우 개인용도로 생필품,옷,가방,그리고 한국에서 만든 음식등이 개인용화물로 나가기도 하고 한국으로 시집온 조선족,한족분들께서도 중국에서 한국으로 한국에서 중국으로 많은 물건들을 보낸다. 몇년전에는 한국 쿠쿠밥솥이 인기였을때 쿠쿠로 많이 의뢰를 받았고 요즘은 휴롬이 잘나간다. 이렇게 개인용품으로 나가는 것은 크게 문제가 없으나 이 국제ems로 먼가 장사를 해볼려고 하실경우는 지금부터는 많이 힘들것으로 본다. 요즘 티비에서 역지구니 그리고 중.. 더보기
대륙으로의 역직구,중국ems 어제는 중국에서 역대 1년중 가장 많은 택배량을 기록했을 광군절이다.일명 쌍11인데 예상 택배량은 3억7천만건이다. 그러나 그동안 주력 소비층 증가로 아마 4억건의 가량의 택배건수가 예상된다.중국은 건수나 양이 세계1일의 무역국이다. 하루 많은 수출량 건수가 1억건이난깐 어지간한 나라 비교할수가 없다. 하지만 요즘들어 통관라인의 비상이 켜지면서 수출이 많이 힘들다...어디까지나 우리나라 입장에서 얘기하는거고 중국에서 비상은 아니다...한국입장에서 수출이 많이 힘든것이지,,,,중국입장이야,,,머 잘하는것이다. 여러가지 명분아래 나름 보호무역도 하면서,,,,,,,요즘 들어 느낀것이지만 ems통관과 검역과정이 많이 디테일해졌다는것이다.량이 워낙 많아서 검역이 시스템적으로 따라가지를 못하였다. 요즘 그 시스템이.. 더보기
중국우체국택배ems의 주의사항과 요금표 요즘,직구와 역직구 열풍이 일어나 중국으로 많은 화물들을 보낸다.그리고 개인이 이렇게 쉽게 접할수있는 운송방법으로 우체국택배를 국제ems를 많이 이용을 하는데,중국으로의 ems는 개인물품일경우 통관이 비교적 쉽으나 상업적인 목적일때는 관세대상이거나 통관자체가 힘든 경우가 많다. 그래서 ems에 보낼수 있는 물품과 그렇치 못한 품목,ems로 보낼때 주의사항과 요금표를 포스팅해본다. ems로 보낼수 있는 품목 서류나 각종서신,그리고 편지 및 개인용상품은 최고30kg까지 보낼수 있다.그러나 몇몇 일부국가는 최고 중량이 20kg로 제한되어있다. 그 나라로는 방글라데시,스페인,아르헨티나 등 몇나라가 있다. 각 국가별로 통관에 대한 특히사항들이 다르나 지금포스팅은 어디까지나 중국중심으로 하겠다. 중국은 ems접수시.. 더보기
중국운송,ems로 쉽게 보내기. 중국운송,,,,요즘 많이 힘든게 사실이다. 예전 빨른 라인들이 모두 죽고 ,,,,,그나마 ems로도 여의치 않다. 보통 ems는 중국이나 한국 각국가에서 금기시하거나 제한하는 품목외에는 비교적 통관이 쉽다...개인물품으로 하는다는 전제하에서, ems는 서류등으로 보내는 경로 행하여졌지만, 간단한 물품도 택배형태의 ems로 보낸다. ems를 쉽게보내는 방법은 몇가지 팬턴만 알면 통관에서 자유롭다. 전번 포스팅에서 5kg미만이라고 했는다.지금 현지상황은 3kg이다. 그리고 개인물품,,,,이야 된다. 중국해관에서는 3kg이상 의심되는 화물은 무조건 열어본다.그리고 그중에 화장품품목은 더욱 까다롭게 통관을 행한다. ems로 보낸 수취인과 발송인 주소지가 어느 한곳이라도 중복이 되는 화물이면 처음은 나가도 다음은.. 더보기
중국ems,국제우편통관 모든 수출품은 관세법에의해서 수출을 위한 통관절차를 마치고 보내는것이 원칙이다.하지만 몇가지 세관에 별도의 신고절차를 생략하고 우편으로 보낼수가 있다. 품목으로는 언론기관의 보도자료 예를 들어 신문,취재용 동영상자료 및 필름,카다로그,드라마 시눕스,기타 기록물과 또 외국인 관광객이 개별소비세와 부가가치세 특례규정에의해 외국인이 구입한 물품,관세법 제226조에 세관장확인대상 품목과 FOB 한화 200만원이하의 환급대상이 아닌품목이다. 통상 개인물품은 EMS로 보내면 중국에서 큰 제제가 없다.하지만 통관을 행하는 중국해관이 개인물품이 아닌 사업,장사의 물품으로 볼경우 압수 및 반환물품으로 본다.예를 들어 설화수 자음세트를 보낼때 1~3세트정도는 괜찮으나 양이 많을 경우 장사를 위한 품목으로 보고 압수및 반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