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배치 논의로 중국수출 비상,전수검사 실시

북한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한국은 지금 사드배치를 위해 미국과 논의 중이다.

이에 중국은 민감한 반응을 내비치고 외교부로 직접적인 항의를 내치었다.아무래도 사드가 배치되면 타격목표를 하는 레이더가 중국 수도 베이징은 물론 본토가지 감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설날,중국의 춘절이 지나고 첫 수출 품목에 대한 전수검사를 감행하고 있다.한국에서 중국행만 예전 일본과 남중국해로 갈등을 빚을때 일본에서 오는 수입품 전품목을 전수검사한때가 있었다.

지금 한국도 똑같은 꼬라지.
한국에서 식품라인으로 보내는 품목은 양은 작았지만 일부 화장품이 들어가고 소비품으로 약식 통관했던 샴푸,마스크팩 또한 마찬가지 일것이다.일단 전체 그림은 중국이 한국에 행하는 압박으로 볼수 밖게 없다.지금 사드혐의중 이라는 한국의 압박카드가 실배치까지 가면 전면적인 한국산 수입을 막겠다는 노골적인 자세.
당분간 사태를 눈여겨 봐야 되지만 아무래도 조심해야 되는 시국이다.
그러지만 들어갈 라인들은 다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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