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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애플전자화폐 아이폰 유저간 현금송금

몇년전 영화 타임(time)이라는 영화가 있다.미래사회는 유전자를 조작하여 어려서 젊은 시절어느 시점부터 노화가 정지되어가 계속살아가는 설정인데,,,여기서 수명을 좌우하는 시간이 있다.생체시계처럼 손목에 나가 살아갈 수명의 시간이 피부속의 LED형태로 보인다.그리고 그 시간으로 모든 교통수단이나 경재활동을 화폐가치로가 아니라 시간에 수만큼 주고 결제를 하고 가족이나 지인한테도 이 시간을 어느정도 나누어 줄수가 있고 절도가 일어나면 현실에서는 돈이나 귀금속이 표적이 되지만 여기 영화에서는 시간이 표적이 된다.

이 영화 타임처럼 생체시계는 아니더라도 같은 아이폰 사용자끼리는 현금을 서로 주고 받을수 있는 서비스가 열렸다.

 

 

미국의 특허청에 따르면 현지시각 1일 애플이 아이폰 사용자끼리 현금을 주고 받는 형태로 전자화페를 서로 교환 및 송금할수 있는 기능을 특허청에 출원하였다.

 

 

 

자세한 내용을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추정으로 아이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부를 클릭하여 금액을 입력해서 전송하면 되는것으로 간단하게 사용할수 있을것으로 본다.

아마 이게 상용화 단계까지 가면 소액으로 젊은이 층에 많이 확산이 되고 더 나아가 다른 모델 다른 통신회사까지 점차 확대할 가능성이 있는 기능으로 예상되어 앞으로의 애플 행보에 주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