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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

여름철자외선 손상된 피부케어.

여름 자외선 손상된 피부케어.
무엇보다 여름철 피부관리는 자외선차단이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를때도 SPF지수가 높다고 좋은것이 아니며 낮은 지수라도 꾸준히 발라주는것이 중요하다.
SPF지수 35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관리를 나름 소홀해서 그동안 보이지 않던 기미나 블랙해더가 보일경우,그에 맞는 스킨케어가 필요하다.
기미,블랙헤더 모두 태양광,자외선으로 생겨난
피부현상다.
모이스쳐나 보습제를 바르는것보다는 근본적인 각질제거가 필요하다.
여름에 탄 피부가 진정시키기위해서 보습제나 모이스쳐가 얼마나 도움이될까.
좀더 적극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햇빛으로 손상된 피부의 중요현상은 피부층이 두꺼워져 굳은살처럼 된다는 것이다.
태양광으로 피부가 두꺼워지는 현상은 자외선으로부터 무방비상태의 피부가 대처할수 있는 자연스러운 피부반응이다.

 

 

 

효과적인 도포용의 각질제거는햇볕에
손상받은 두껍고 어두워진 피부바깥층을 없애줌으로써 좀더 매끄럽고 탱탱한 피부톤을 찾을수있다.그리고 모공이 막히는걸 줄여줘 피부트러블도 줄것이고 진피조직에서 새로운 조직이 표피층으로 올라와 피부가 좀더 젊어 보일것이다.

결론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적인 부분이다.하지만 여기서 멈추질말고 각질제거제를 정기적으로 사용할경우 그 효과는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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