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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

가을철 스킨 가을철 스킨케어도 중요하다. 자외선차단이면 햇빛이 강한 여름철을 연상하지만 가을철또한 여름철의 자오선지수만큼은 평균치에 버금간다. 왜 가을철에 곡식이 물어익는가, 그만큼 가을철에도 일조량만큼은 다른계절 대비 밀리지않는다. 가을철에도 외출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줘야 되는데 차단지수가 높은 제품보다 30에서 35정도 지수에서 꾸준히 발라주는것이 중요하겠다. 가을철은 쉽게 건조해 질수 있어 감기도 참 잘걸린다.이 건조한 가을철은 가장중요한 관리가 수분을 오래 피부에 잡아두는것이 관건인데 더보기
여름철자외선 손상된 피부케어. 여름 자외선 손상된 피부케어. 무엇보다 여름철 피부관리는 자외선차단이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를때도 SPF지수가 높다고 좋은것이 아니며 낮은 지수라도 꾸준히 발라주는것이 중요하다. SPF지수 35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관리를 나름 소홀해서 그동안 보이지 않던 기미나 블랙해더가 보일경우,그에 맞는 스킨케어가 필요하다. 기미,블랙헤더 모두 태양광,자외선으로 생겨난 피부현상다. 모이스쳐나 보습제를 바르는것보다는 근본적인 각질제거가 필요하다. 여름에 탄 피부가 진정시키기위해서 보습제나 모이스쳐가 얼마나 도움이될까. 좀더 적극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햇빛으로 손상된 피부의 중요현상은 피부층이 두꺼워져 굳은살처럼 된다는 것이다. 태양광으로 피부가 두꺼워지는 현상은 자외선으로부터 무방비상태의 피부가 대처할수 .. 더보기
자외선 차단제,비타민D결핍. 아직까지도 햇빛으로 비타민D의 생성과 자외선차단제가 이 비타민생성에 방해가 된다는 견해가 상충하고 있다. 비타민D는 식품으로 힘들며 자연광,햇빛으로 피부에 흡수할수가 있고 비타민D보조제로도 가능하다. 하지만 피부에 주적인 자외선을 막기위해 자외선차단제가 비타민D생성에 굳이 방해가 되는것이 아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자가 비타민D의 결핍이 있는것은 아니며 자외선차단제가 100%로 차단하는것은 아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나이가 들며 노화현상이 되면서 비타민D가 부족해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주름과 노화현상,그리고 비타민D결핍.이를 충족하기 위해선 꾸준히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비타민D보조제를 겸해서 사용 및 복용하는것이 좋겠다. 더보기
좋은 클렌징이란. 세안을 할때 보통 어떻게 하는가? 비누,클렌징,바디 클렌징 요즘은 각질제거용 클렌징도 많이 나왔다.클렌징같은 경우 수용성의 부드러운 클렌징사용이 지성이든 건성이든 어떠한 피부타입에 맞겠다. 지성피부같은 경우 붉어지고 따끔한 자극은 피해야 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붉게 피부를 만들어 주는제품도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다. 보통 딱딱한 비누같은 경우 아무리 문질러 거뿜은 내도 비누가 딱딱하게 만드는 물질 자체가 녹아 모공을 막는다.그러니 여드름 전용비누라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세안용 비누와 클렌징를 연구한 내용에 의하면 ph지수가 높은 제품일수록 박테리아는 증가하는것으로 나왔다.가장 적합한 ph지수는 8이다.가장 좋은 클렌징은 각질제거등 피부자극을 주는 성분과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성분이 없는.. 더보기
항산화 화장품,피부에 대한 효과는. 요즘 수없는 화장품에서 항산화제를 첨가하고 노화방지를 운운하며,마치 항산화제 첨가된 자사화장품을 내세우며서 바르면 곧 젊어지는것 처럼 선전한다. 항산화제는 왜 필요한가.항산화는 말 그대로 산화를 항하는다. 항은 대항,막는다.라는 말인데, 산소를 막는다.몰아낸다는 것인데,어디 인간 뿐아니고 대부분의 생물이 산소 없이 사는가. 그러나 정상적이지 않은 많은 산화현상,즉 유리기 손상으로 세포의 변형 및 파괴가 일어난다. 그러나 임상실험으로 항산화제를 복용하면 노화방지나 긍정적인 결과는 나오지만 아직까지 발라서 항산화 작용에대한 명확한 연구결과는 없다. 항산화 물질로 자연계서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물질만해도 수천종,그리고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레티놀,녹차,비타민C,포도주등 여러 물질은 항산화에서 아주 불안정한.. 더보기
스킨케어,각질제거의 중요성. 스킨케어에 있어서 3가지라면 세안,자외선차단,각질제거 중요 3대사항인데, 세안과 자외선차단은 익희 많이 들어 잘아실꺼고 각질제거를 중점적으로 포스팅을 하겠다. 각질제거,필름,레이저 시술등은 각질제거의 방법들인데 우리 피부는 하루에도 수없이 생성되고 자라나고 있다. 표피위 각질은 자동적으로 떨어져 나가야 되지만 그러치 못하고 층층이 쌓이게된다.이 각질을 제거 해줌으로써 새로운 세포가 자라게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다. 그리고 주의 사항은 나이때에 따라 세포생성되는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연령별로 시간간격을 충분히 두고 하는것이 유익하면 제품으로는 aha,bha계열의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좋겠다. 더보기
콜라겐 화장품,피부에 직접 도움안된다. 한때 콜라겐이 어떻고 저떻고,,, 우리 피부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고 보습과 피부재생에 좋다라고 광고나 홈쇼핑으로 콜라겐 화장품을 많이 팔았다. 하지만 콜라겐을 바른다고 아니면 먹는다고 우리피부에 바로 흡수되어서 피부를 재생하고 보습에 도움이 되는것은 아니다. 콜라겐의 분자입자가 크기 때무에 피부에 뚫고 들어갈수가 없다. 피부에 바를경우 일시적인 보습효과는 볼지언정 그게 피부에 흡수되어서 우리피부의 부족한 콜라겐의 채워준다라는 생각은 그냥 상상이다. 콜라겐을 우리 피부에 생성을 위해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피부의 진피조직에 있는 콜라겐조직의 합성세포를 재합성하고 재생이 되게 촉진하는것이 맞다.. 외부로부터의 자외선 차단을 해주고 피부안으로 비타민c와 펩타이드가 주성으로 강화시킨 화장품제품들을 사용해 콜라겐.. 더보기
여드름과 음식의 관계. 음식가 여드름과의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아직까지 논란이 많다.그 중에서도 신빙성있는 논란의 제기중 설탕이란 성분이 여드름에 영향을 준는것에 흥미가 많이 간다. 설탕이나 과당의 성분들은 많이 먹으면 자연스럽게 우리 인체는 인슐린의 생산이 방해를 받게 된다. 그럼 체내의 밸런스가 무너지고 이로인해 여드름의 발발 가능성이 높이진다는 이론이다. 이 부분을 꼭 실험이나 과학적으로 밝혀내기보다는 과거 아메리카에서 거주하던 토착 인디언과 동양사람의 경우 과거에 여드름이 없었다고 한다. 일본같은 경우도 본토에 살때도 없다가 미국 개척시대부터 이주하면서 음식이 바뀌게 되고 바뀐음식이 과당이 많이 들어가 여드름을 심하게 앓는 경우가 흔히 발생한다. 그리고 주변에서도 기름기가 많은 음식,고기종류나 요즘 인스턴트음식을 많이 섭.. 더보기
기초피부관리,세안만으로 80%. 세안만해도 피부관리 80%는 된다. 정성스런 세안이 그만큼 중요하다. 비누로 거품이 충분히 나오게 문질러서 얼굴 근육결을 따라 마사지하듯 문질러주고 흐르는 물에 몇번 세척해준다. 피부에 쌓여인는 잔여물을 제거하고 혈행또한 원할하게 해서 피부톤 또한 좋아진다.남자든 여자든 늦게 일마치거나 술한잔 마시고 그냥자면 그 만큼 우리피부는 퇴행한다.그리고 세안도 중요하지만 손의 위생상태도 중요한다.얼굴을 왠만해선 만지지말고 뽀드락지도 신경이가서 건드는데 사실 발보다 더 더러운게 손이다.이것저것만지고 각종세균이 득실거린다. 그리고 모공을 좁아주는 크림,화장품이 있는데 절대 모공을 좀 아질수가 없다.이런 모공또한 관리보다 예방과 유지가 최선이다. 더보기
보습,피부관리의 기초중에 기초. 피부관리에 있어서 여러가지가 있지만 3가지로 함축한다면 아무래도 각질생성 주기와 자외선차단,그리고 보습인듯 싶다. 여기서 보습은 관리만 잘해줘도 잔주름,피부표피에 관련된 문제들과 잡티,신진대사의 정상화에 도움을 줄수있따. 최근 피부연구결과에 따르면 보습제가 단순한 피부건조를 잡아주는 역활에서 표피 대사과정에 관여하고 조절해주며,진피조직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수있다는 보고가 있다. 예전과 달리 화장품 홍수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부모님세대보다도 오히려 더 건조한 현상이 두드려지게 나타난다. 피부에 좋지 않은 상태에서 고급화장품을 발라본들 흡수가 안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리고 텃밭에 채소를 키운다고 가정하자. 아무리 좋은 거름과 비료와 영양제를 준들 물을 안주면 그놈이 흡수를 하게는가 말이다. 그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