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운송,ems로 쉽게 보내기.

중국운송,,,,요즘 많이 힘든게 사실이다.

예전 빨른 라인들이 모두 죽고 ,,,,,그나마 ems로도 여의치 않다.

보통 ems는 중국이나 한국 각국가에서 금기시하거나 제한하는 품목외에는 비교적 통관이 쉽다...개인물품으로 하는다는 전제하에서,

ems는 서류등으로 보내는 경로 행하여졌지만, 간단한 물품도 택배형태의 ems로 보낸다.

 

ems를 쉽게보내는 방법은 몇가지 팬턴만 알면 통관에서 자유롭다.

전번 포스팅에서 5kg미만이라고 했는다.지금 현지상황은 3kg이다. 그리고 개인물품,,,,이야 된다.

 

 

중국해관에서는 3kg이상 의심되는 화물은 무조건 열어본다.그리고 그중에 화장품품목은 더욱 까다롭게 통관을 행한다.

ems로 보낸 수취인과 발송인 주소지가 어느 한곳이라도 중복이 되는 화물이면 처음은 나가도 다음은 전산에서 의심화물로본다.중국운송을 할때,,,,특히나 ems로 화장품을 보낼때는 개인용도인지,,,,물건을 팔 사업,장사용인지부터 본다...

장사용,,,물건을 팔 화물이라고 의심이되면 절차에 거처 반송처리를 한다.때에 따라서 압수품목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정리하자면 한번에 3kg미만, 수취인과 발송인 어느 한곳이라도 주소지가 중복만 되지않으면 된다.

 

이 요건을 충족하면 중국으로 ems운송을 걸릴 염려가 없다....

근데 중국에서 화장품을 팔 목적이라면 이게 말이나 되겠는가,,,,,,화장품장사 하지마는 얘기지...이렇게 생각할것이다......맞다..

중국해관은 장사용 화장품 품목을 제한하는것이 해관장의 정책이다.

그래서 요즘 화장품이 ems로 많이 걸린다.

 

개인적으로 사용용도 화장품은 ems로 보내고 물건을 팔 목적이라면 안전하고 원활한 우리같은 중국운송업자에게 맡기는것이 맞다.업체도 잘 선별해야 될것이다.

운송부분을 보자면 산둥성쪽 항과 보세구에서 통관은 요즘 그리 쉽지 않다.그나마 식품라인과 냉동라인은 불안불안하게 나가는 편이다.

작년 산둥성의 한 해관장이 자택에서 자살로 발견이 되었다...중국 신문이나 언론에도 보도되질 않았따.

그냥 공안에서 자살처리로 사건을 일단락시켰다.근데 자살한 해관장의 몸에 깊은 좌상이 3군데,,,

난 개인적으로 자살할 일도 없지만,,,,(이 좋은 세상 악착같이 살아야지.ㅋㅋ)

자살을 하게 된다면,,,,세군데라 찔러서 죽을 자신이 없다.한군데만 찔러도 찐짜 아플것같은데....무려 세군데나,,,,자살이 아닌것이다.

실명과 그분의 생전 포지션까지 언급할수는 없지만,,,,작년 한창 물류가 막힐때도,,,,그분이 밀었던 식품컨테이너를 여객선으로 갔는데,,,,통관은 고사하고 사람들이 다 배에서 내리기도 전에 벌써 3개 컨테이너는 통관까지 마치고 내륙운송 준비중인 일들이 많았다.그렇다고 다른 중국 고위층 해관과 공안들이 모를일이 없다.그렇다고 건딜지도 못한다.

도데체가 어디까지 라인 연결된건지 감도 못잡으니깐...

이런분들이 작고하시거나 포지션에서 밀려나니,,,,,,시진핑 차일드가 득세를 하고 원리원칙을 내세워,,,,,,,통관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수출입과의 관계는 우리나라의 경기까지 영향을 입는다.이런것들이 무슨 영향이 있나 생각하겠지만

대외의존도와 원자제가공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중국의 영향에서 자유로워질수 없다.

너무 가외 담화로 빠졌져지만 중국으로 ems운송을 쉽게 하는 방법은 개인물품,,,,3kg미만,,,,수취인,발송인 중복만 안되면 원할하다...장사하는 분은들은 실질적으로 이런게 힘드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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