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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장품운송/중국운송

대륙으로의 역직구,중국ems

어제는 중국에서 역대 1년중 가장 많은 택배량을 기록했을 광군절이다.일명 쌍11인데 예상 택배량은 3억7천만건이다.

 

그러나 그동안 주력 소비층 증가로 아마 4억건의 가량의 택배건수가 예상된다.중국은 건수나 양이 세계1일의 무역국이다.

하루 많은 수출량 건수가 1억건이난깐 어지간한 나라 비교할수가 없다.

하지만 요즘들어 통관라인의 비상이 켜지면서 수출이 많이 힘들다...어디까지나 우리나라 입장에서 얘기하는거고

중국에서 비상은 아니다...한국입장에서 수출이 많이 힘든것이지,,,,중국입장이야,,,머 잘하는것이다.

 

 

여러가지 명분아래 나름 보호무역도 하면서,,,,,,,요즘 들어 느낀것이지만 ems통관과 검역과정이 많이 디테일해졌다는것이다.량이 워낙 많아서 검역이 시스템적으로 따라가지를 못하였다.

요즘 그 시스템이 날이 가면 갈수록 올라가는것이다.아마 국내의 소화주님들은 중국으로 ems를 보내면서 많이 느켰을것이다.

처음에는 같은 종류로 양에 대해서 막는것처럼 느켰을것이고 지금은 동일한 주소로 배송지와 도착지가 중복이 되면 양과 상관없이

검역에 걸리는것을 바로 느켰을것이다.그래서 요즘 직구 관련으로 사이트 운영하시는분들이 시간이 가면갈수록 그 수요와 양은 점점 늘어나지만 배송부분에 많은 고민을 하시다가 소포장으로 한꺼번에 우리쪽으로 의뢰는 하는분들이 많이 늘어났다.

그리고 홍콩으로 심천라인으로의 중국운송도 많이 막혔을것이다.아마 따이공이 넘어갈때는 한달에 한두번꼴정도,,,,

그럼 이때 운송비용도 늘어나고 원하는 양이 많을경우,,찐짜 세월아 네월가가 된다.국내 인천과 평택따이공은 일 안한지 꽤된다.어짜피 따이공라인이야

막혔다가 풀리는게 반복적이지만 이번은 좀 기간이 길다.

해상무역도 통관과 검역도 아마 많이 강화될것이다.

이것도 추세로 ,,,,,점점 이런형태로 갈것이다.중국현지에 지사형태로 배송관련과 상품반송부분을 맡는 사무실 또는 창고를 두고

국내에서는 소량을 한꺼번에 모아서 보는 형태로 취하며서 그것이 힘든 영세업체들은 업체들간의 커뮤니케이션으로 한데 뭉처서 보네는 형태 이런형태의 직구 또는 역직구 계념이 점점 성립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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