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화장품운송/중국운송

중국ems로 화장품장사는 끝났다.

작년만해도 중국으로 소량화장품이 많이 넘어갔다.소량이면 대략 50kg미만이다.이때는 회전률로 승부를 했따.중국으로 ems로 들어가 일주일나 10일만 돌아가도 한달3번 꽤 짬짬한 편이없다.

그리고 그걸 잘 굴린 분들은 한달 5회정도로 돌아갔으니 한국으로 시집온 중국여성분들,공부하러온 유학생

유학생같은 경우는 그걸로 학비까지 벌정도니깐 작은규모라고 무시할것이 아니였다.보통 작년기준에 게리숑마유 10,500원 잘 거래되면 9,800원 개당 거래가 되어 한상자 36개 운송비포함하더라도 순수 개당 1,000원에서 1,500원 마진을 보았으니 두상자 박스테이프로 잘 묶어 3개정도 보내면 20만원정도 벌이가 되었다.

 

그리고 여름철에는 클라우드보내고 9월정도 마스크팩나가고 작년같은 세월이 또 올란지 모르겠다.

그러다가 올해초 화장품이 주춤그리고 메르스 창궐기간에는 거래는 물론 중국인 관광객조차 찾을수없었다.

저번 9월과 10월부터 그래도 화장품이 좀 나가면서 현지 상인들이 작년거래한 사람들을 찾기시작하면서 화장품거래가 소상인들사이에서 거래되고 중국현지 도착가까지 나오니,,,,,

 

중국으로 운송을 작년같이 ems로 보내었다.그러나 중국ems통관에서 반송율이 잦아지고 작년보다 힘든사정에 무엇때문인지 알아보기 시작을 하였다.

네이버사이트에 보면 회사소개가 나오고 광고가 나온다...여기에 들어가면 파워키워드 광고를 등록할수있는데 이런 사업자들한테 네이버는 키워드 통계자료를 제공한다.저번달,,,그리고 몇개월전의 키워드를 얼마나 클릭하고 인기키워드는 파워링크나 비즈사이트에 얼마나 올라가는지 자세하게 나오는데 여기에 중국운송 키워드는 작년만해도 괜찮았다.그러나 8월9월부터 ems키워드가 늘어나기 시작했따.

대략 예상인데 그만큼 중국ems사정을 많이 궁금해하는것같다.그리고 작년만해도 중국화물취급하는분들도 중국ems대행을 하면서 ems로의 화물을 많이 취급을 하였다.

중국의 지역별 ems통관사정을 조금씩 차이는 난다.하지만 작년에도 나가기 나가도 가끔씩 막히고 그리고 곧잘 나갔기를 반복했다면 올해초부터는 개인물품외에는 모조리 반송이나 통관에 걸리고 필요에 따라 필러제품에 주사위까지 있는 화물은 압수상태가 된다.

라인별로 엑스레이찰영을 하면서 화물 감시가 심해졌고 그리고 발신지와 착신지를 전산화 시켜서 이것도 관리를 한다.

둘중에 한곳이라도 중복건이 생기는 화물은 중간 차단을 하고 조사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ems로 화장품이나 역직구를 생각해본다면 단념하는것이 좋겠따.개인화물이나 품목외에는 중국의 ems는 받아주질 안는다고 봐야된다.몇번 운으로 넘어갈수는 있으나 그것이 계속 이루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중국ems 통관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