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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장품운송/중국운송

중국ems로 전자상거래,역직구가 힘든이유

국제ems써비스, 많이 활용하면 유용한 써비스이다.초창기에는 서류,문서,우편으로 많이 이용을 하고 조금 나아가 소화물,택배형태로 발전해 나갔다.

그리고 우리나라같은 경우 미국이나 일본,유럽등으로도 사용을 하지만 인접국가인 중국으로 엄청 많은 양이 오고 간다.

유학생같은 경우 개인용도로 생필품,옷,가방,그리고 한국에서 만든 음식등이 개인용화물로 나가기도 하고 한국으로 시집온 조선족,한족분들께서도 중국에서 한국으로 한국에서 중국으로 많은 물건들을 보낸다. 몇년전에는 한국 쿠쿠밥솥이 인기였을때 쿠쿠로 많이 의뢰를 받았고 요즘은 휴롬이 잘나간다.

이렇게 개인용품으로 나가는 것은 크게 문제가 없으나 이 국제ems로 먼가 장사를 해볼려고 하실경우는 지금부터는 많이 힘들것으로 본다.

요즘 티비에서 역지구니 그리고 중국전자상거래니 하고 대박나기도 하고 우리가 상상 못한돈이 매출을 일으켰다는 둥,중국 알리바바에서 이번 11월11일 쌍11일날 머,,,6시간만에 10조 달성을 했다는 둥,,,,이런것을 보면 맘이 많이 요동을 칠것이다.

정작 한국산 용품을 중국으로 보내면 그게 쉽지는 않타는것을 직접보내보고 반송되고,,,어떤경우는 압수되는 경우를 격으면 많이 느끼실것이다.

작년만해도 마유나 클라우드 주문이 들어오면 급한데로 2박스씩 박스테이프로 같이 묶어서 보내면 그럭저럭 아무 문제없이 중국현지인에게 도착을 했다.그러나 올해 들어오면서 그게 반송되는경우가 허다하다...내용인즉 중국ems 시스템정비와 통관개선,,,무엇보다 기존의 해관인원을 많이 교체를 하고 투명하게 했는다는 부분이다.시진핑정권들어와서 이렇게 세척작업을 거치니 작년 생각하다가 중국ems를 사용할경우 큰코 다친다.

한국에서 옥션이나 쿠팡등 쇼셜네트워크 또는 온라인샵으로 통해서 사업자가 있고 구청에 전자거래 신청만하면 문제없이 한국에서는 인터넷 판매가 가능하다..이것은 인터넷과 한국의 택배시스템이 그만큼 잘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럼 중국으로는 인터넷을 중국어로 어찌어찌해볼만하지만,,,운송부분은 들어가는 라인이 한정이 되어있어 이부분에 골치가 아프다.

통상 5kg이상 그리고 ems 품목이 중국으로 들어갈때 담당해관이 판단해서 장사용도,사업용도라고 판단이 되면 반송처리한다.

소량일경우 중국ems로 이용하면 큰 문제없이 들어가지만,,,

가격면에서 물건값보다 운송비가 더 들어간다.이 구조를 잘 개선을 해야 먼가 중국전자상거래에서 성공을 볼수있을 것이다.

정답은 현지인,또는 현지지사를 두는것이다.사업규모가 클경우 현지지사를 두면 되지만 사업이 작거나 처음시작했을대 여간 힘든것이 아니다.그럴경우 연합을 꿰하는것도 방법이다.

팩트는 이렇다, 우선 한국에서 물건을 개인당으로 포장하는것이 아니라 여러사람이 주문한 물건을 벌크 형태로 포장을 해서 중국현지 주문자의 물건을 별도로 포장해서 중국내륙택배를 이용해서 보는것이다.어느정도 규모가 되면 운송비절감에 가격면에서 경쟁이 충분이 될것이다.이런방법으로 한국의 온라인쇼핑몰에서는 하고있다.

 중국보세구에 사무실과 창고를 오픈하고 현지에는 한국으로 물건을 받고 보세구에서 중국내륙으로 넘어갈때는 개인용품으로 넘어간다.

(보세구안에서는 미납형태로 면세상태이다.)

이럴경우,,,품목에따라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면세혜택을 본다...그러나 어느보세구에 설정을 하고 그 보세구가 어느정도의 개인용품까지 면세한도를 잡는지는 조사를 해봐야되것이다.

아직까지 중국과 한국은 FTA를 했지만,,,,무역장벽은 여전하다.그리고 한국 소상인이 중국의 전자상거래에 뛰어들기는 강넘어 일같기도 하다.

그렇치만 좀더 준비하고 사업규모가 작을 경우 연합을 또 모색하면서 추진한다면 한국에서의 규제와 중국에서의 수입규제를 적절하게 잘 이용을 할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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