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특송 아웃도어,쿠쿠,귀애랑
중국으로 특송,,, 기존에 화장품과 소량으로 장사하시는 분들은 소화물 ems로 많이 보냈었다. 하지만 지금은 여의치 않은 사항,, 물론 기존의 컨테이너로 월3회정도는 나가지만 지금 나가는 것은 어디까지마 화장품에 집중된 형태이고 나가더라도 소량정도로 해서 현지 통관할때 애교수준에 양이 나갔다. 본격적으로 나가기엔 무게때문에 힘들었던 생리대,,,,귀애랑이나 바디피트등 컨테이너에 실기에는 맞지 않았다.면세품목으로는 들어가지만 해상운임비와 현지 관세사와의 통관비용 이것저것 비용이 붙다보면 현지도착가격이 도매로 판매하기에는 장사가 또 힘들다.이것저것 조건이 맡지 않아 많이 주춤하게 사실이지만 이번에 귀애랑 중형 대형를 컨테이너로 보내고 있다. 보통 중형1박스 무게를 보면 3.2kg 대형은 3.8kg 가장 이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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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ems로 전자상거래,역직구가 힘든이유
국제ems써비스, 많이 활용하면 유용한 써비스이다.초창기에는 서류,문서,우편으로 많이 이용을 하고 조금 나아가 소화물,택배형태로 발전해 나갔다. 그리고 우리나라같은 경우 미국이나 일본,유럽등으로도 사용을 하지만 인접국가인 중국으로 엄청 많은 양이 오고 간다. 유학생같은 경우 개인용도로 생필품,옷,가방,그리고 한국에서 만든 음식등이 개인용화물로 나가기도 하고 한국으로 시집온 조선족,한족분들께서도 중국에서 한국으로 한국에서 중국으로 많은 물건들을 보낸다. 몇년전에는 한국 쿠쿠밥솥이 인기였을때 쿠쿠로 많이 의뢰를 받았고 요즘은 휴롬이 잘나간다. 이렇게 개인용품으로 나가는 것은 크게 문제가 없으나 이 국제ems로 먼가 장사를 해볼려고 하실경우는 지금부터는 많이 힘들것으로 본다. 요즘 티비에서 역지구니 그리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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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물류,운송라인 주3회출항.
통상,인천항이나 평택항에서 출발하면 연태,대련,청도등 산둥성,요녕성의 항으로 가서 통관을 합니다. 그 동안 핸드케리 일명 따이공, 소화물을 사람이 국제여객항으로 해서 개인용도라는 사유로 통관하는 방법입니다. 이것도 여객항해노선,중국도착지해관,그리고 따이공대장 공두가 중국해관이랑의 관계에 따라서 화물량이 늘거나 줄거나 했습니다. 이 따이공으로는 막혔다가 그리고 조금씩,,,풀리다가 반복적인게 맞지만,지금은 그 막히는 기간이 많이 걸리는 것같습니다. 중국으로 ems도 마찬가지, 작년 화장품이 터지면서 게리송마유나 클라우드9같은 경우 1~2박스정도는 박스테이프로 묶어서 우체국,,국제ems코너에 송장붙이고 던져만 놓아도 중국으로 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 솔직히 작년에도 ems가 반송되는등 막히다가도 곧잘 나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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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으로의 역직구,중국ems
어제는 중국에서 역대 1년중 가장 많은 택배량을 기록했을 광군절이다.일명 쌍11인데 예상 택배량은 3억7천만건이다. 그러나 그동안 주력 소비층 증가로 아마 4억건의 가량의 택배건수가 예상된다.중국은 건수나 양이 세계1일의 무역국이다. 하루 많은 수출량 건수가 1억건이난깐 어지간한 나라 비교할수가 없다. 하지만 요즘들어 통관라인의 비상이 켜지면서 수출이 많이 힘들다...어디까지나 우리나라 입장에서 얘기하는거고 중국에서 비상은 아니다...한국입장에서 수출이 많이 힘든것이지,,,,중국입장이야,,,머 잘하는것이다. 여러가지 명분아래 나름 보호무역도 하면서,,,,,,,요즘 들어 느낀것이지만 ems통관과 검역과정이 많이 디테일해졌다는것이다.량이 워낙 많아서 검역이 시스템적으로 따라가지를 못하였다. 요즘 그 시스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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